안녕하십니까? 린하우스 여명입니다.
마카오 세나도광장쪽에 유명한 어묵골목이 있는 것은 이미 소계시켜드린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묵이 세나도 광장쪽에만 파는것은 아니구요.
마치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같이, 마카오 더느곳에 가던지 쉽게 접할수 있는 길거리 음식인데요.
처음에는 어느정도 거부감도 있으시겠지만, 익숙해 지시면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음식이랍니다.
드시고싶은 오뎅종류를 골라서 바구니에 담고 주문을하면 저런식으로 카레를 뿌려줍니다.
저는 해산물을 좋아라해서, 홍합이나 조개종류도 좀 넣어보았고요. 노란색 줄무늬어묵은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카레는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추천입니다 ㅋㅋ)
아주 푸짐한 120불어치의 모습입니다.
여행오셔서 산해진미를 맛보시는것도 좋습니다만, 매끼 호텔이나 한국식당에 가서 드시는것보다는 한끼정도는 현지 길거리음식 어떨까요?
린하우스-여명이었습니다.
출처: 마카오시크릿 원문보기 글쓴이: 린하우스-여명
첫댓글 ㅋ ㅑ~ 저거 참 맛있죠!! 근데 들고 다니면서 먹을수 있게 작게 팔면 더 좋은데.... ^^; 근데 마카오에서 파는 육포요. 정말 마카오에서 다 만든거에요?
작게 들고다니시면서 드실수있는 사이즈가 있는집도 있습니다. 육포는 글쎄요 ;; 아닐것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잘 ;;댓글감사합니다.
카레와 오뎅의 조합이 궁금하네요. 이번 여행때 꼭 한번 맛 봐야 겠어요
첫댓글 ㅋ ㅑ~ 저거 참 맛있죠!! 근데 들고 다니면서 먹을수 있게 작게 팔면 더 좋은데.... ^^; 근데 마카오에서 파는 육포요. 정말 마카오에서 다 만든거에요?
작게 들고다니시면서 드실수있는 사이즈가 있는집도 있습니다. 육포는 글쎄요 ;; 아닐것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잘 ;;
댓글감사합니다.
카레와 오뎅의 조합이 궁금하네요. 이번 여행때 꼭 한번 맛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