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丙己壬
ㅇ子酉寅 조선시대의 문신, 사상가, 성리학자, 정치가다.
사헌부 대사헌을 지냈다. 호는 정암~ 김종직의 학통을 이어받은
김굉필의 문하에서 수학, 유승조의 문하에서도 수학했다.
사림파의 정계진출을 확립하였다고 한다. 또 소격서 철폐단행~
1519(기묘년)에 나뭇잎에 달달한 꿀을 발라 "주초위왕"글자 때문에
역모로 몰려 전라도 화순으로 유배후 사사된 명현이다.
병자일주가 비인살로 남들보다 예리한 작은 칼을 쓸수가 있는 일주다.
병화는 화려,모험,열정,표현력이 좋은 성향을 가진 천간이다.
정신은 여름인데 몸뚱이는 겨울이다.
국가자리에 편관과 편인이 있으니까 스케일이 작은 사람이 아니다.
어릴때부터 남을 생각하는 기준과 의심과 고민, 생각과 연구를 많이
했을것이라고 보여진다. 세월이 흐르면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분야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러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다. 그것은 소격서의
도교~논쟁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내가 사회에서 만나는 환경이 어렸을때 고민하고 공부했던것과는 다르구나~~학문이란 무엇인가? 병화가 인목이라는 뿌리에서 나왔지만
그 공부를 나이가 들면서 현실과의 괴리감도 원진이라는 신살때문에
현실과 학문을 같이 동행하려고 노력했을것이다. 암합때문에~
반대세력이었던 훈구파에서 보았을때 정암은 상관의 에너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보았을것이다. 정암도 상관의 에너지를 초년에는 잘쓸수가
없었다. 15세를 넘기면서 재주와 능력을 주위로부터 인정받았을것이다.
기토가 유금에 장생지의 모양대로 관과 상반되는 상관의 에너지를 내뿜으려고 해쓸것이다. 병화가 온힘을 다해서 상관의 에너지를 썼다고본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정암의 사회는 텅빈 공망의 환경이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사회에서는 병화를 도와주는 비겁이 없다.
깨진독에 물붓기로다. 훈구파들이 보기에는 저놈! 정암~삐리한 놈~
까스라이팅 하는 놈~내 일간과 사회궁과도 귀문살이다. 안타깝다.
내가 사회에서 유금이라는 현실적 판단력으로 인목을 이겨먹고 ....
또 자수를 밀어줘도 나를 도와주는 비겁이 없구나~
계축대운/기묘년에 귀향가서 사약을 받지만 선조때에 다시 추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