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2017년 우리들의 이런 저런 일들 (정하승) 마무리 끝

[김길송]

#####     정  하  승 아들  결혼     #####

   정하승 + 류승분 = 장남  근  재   +++   김동진 + 차인숙 = 장녀  지  나

일         시 ; 2 0 1 7 년  2 월 2 5 일   토요일   오전 1 1 시

장         소 ; 인천  송도  센트럴 호텔  7층  워터폴 홀

                   (서울 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서 인천 1호선 으로 환승

                    송도 센트렇파크역 하차  3번 출구로)

축   하   객 ; 강덕근, 고영곤, 공창웅, 김관태, 김기욱, 김길송, 김명길, 김민정, 김민홍, 김성주,

                  김영웅, 김원식, 김유채, 김인권, 김인배, 김정태, 김화일, 노화웅, 문승일, 박광섭,

                  박원종, 박영박, 박종훈, 박창신, 박해진, 박홍서, 백풍길, 양한석, 육항위, 유원덕,

                  이만형, 이석기, 이송엽, 이용원, 이의철, 이정일, 이정환, 이종관, 이준용, 이중길부부,

                  이진영, 이태호, 이한경, 이홍익, 장기형, 전명관, 정태화, 조규동, 조병택, 조영동,

                  주광남, 차희철, 한묘희, 한영조, 허   장, 홍순권, 외   다 수

   ***인천 송도 앞 바다가 파크 호텔에서 축하의 식사를 마치고 그 많은 축하객이 잔류파 그리고

       서울 시청파,  두패거리가 뒷풀이를 향해 이동하다.  시청 파는 태극기파와 합류, 우리들의

       마음을 표하고 저녁엔, 은행나무 집에서 20여명이  모두들 모여서 뒷풀이 한잔들 했다.

       그리고 당구도 한차례 돌리고 한잔 더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각자들.....***

###  오늘 위의  메모를 끝으로 그 간 "13 우리들의 이런 저런 일들" 두서 없는

       메모를 정리하여 동창 여러 분들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 간에 많은 후원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이해 관계에 득과 실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무조건

       양해를 구하면서 끝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感 謝 합니다" 金  松  金  吉  松 올림

[홈지기]

183회로 대장정의 끝을 봅니다.
2015. 6. 20. 부터 시작하여 3년간의 긴기간을 우리 동창들의 활동을 일일히 기록해두었다가
이곳에 올려주니 마치 옛날로 돌아가 그날의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볼 수 있음이 고마웠고..
독수리타법으로 돋보기 안경을 쓰고 일일이 타자를 쳐가면서 올렸다는 사실에 감격했고...
가끔은 여행사진도 올리고 특히 미국에가서 동문들을 만나 찍었던 사진도 올려주었고...
우리 용고의 살아있는 역사 Living Dictionary 김길송 ...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길송]

홈지기 선상님 그리고 애독하여 주신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마워!!!

[홈지기]

고마운 뜻에서 음악하나 보냅니다. https://youtu.be/q9Wm96yrRUY

[홈지기]

그대 그리고 나..../노래:소리새 https://youtu.be/oxkm4xw4s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