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 초록과 순수의 땅, 라오스 (2010년 12월 27일 ~ 12월 31일 방송)

EBS <세계테마기행>  초록과 순수의 땅, 라오스 방송 : 2010년 12월 27일(월)~2010년 12월 31일(금) 기획 : 김 민 PD 연출 : 선희돈 PD (토마토미디어) 글, 구성 : 김서경 작가 큐레이터 : 윤정수 (여행 작가) 아시아에서 가장 비밀스럽게 감춰져 왔던 나라, 라오스. 백만 코끼리의 땅, 란쌍 왕국의 역사를 지닌 곳. 이곳에서는 우리가 잃어버린, 혹은 잊어버린 웃음과 순수가 여전히 흘러 넘쳐나고 있다. “싸바이디!”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라오스로 향하는 여행 작가 윤정수. 윤정수는 KBS 라디오 PD, SBS 라디오 차장, m-net, iTV 예능부장, CJ뮤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05년에서 2007년까지 2년 간 태국에 거주하면서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를 배낭여행했다. 2008년 여행에세이 <별이 쏟아지는 동남아로 가요>를 출간하고, 현재 음반 기획사 ‘화몽 미디어’의 대표 및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10. 12. 27 (월) 초록과 순수의 땅, 라오스  1부. 어머니의 강, 메콩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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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물만큼 풍요로워 보인다.   2010. 12. 28 (화) 초록과 순수의 땅, 라오스  2부. 백만 코끼리의 땅, 란쌍 왕국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IMG style="CURSOR: 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xxjavascript:jf_sizeView(this) border=0 hspace=0 alt="" align=bas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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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남늠호 부근에는 생선과 관련한 여러 가지 생업들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특히 풍부한 어획량으로 젓갈을 만들어 ‘젓갈 마을’이라 불리게 된 이곳 또한 남늠호가 일궈 준 터전 중 하나이다. ‘쓰뗑’ 가족을 만나 그들이 만드는 젓갈의 맛처럼 음미할수록 깊이 있는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 가본다. 여행 작가 윤정수와 쓰뗑 가족의 마지막 여정, ‘탓 루앙’ 축제. 위대한 불탑이란 뜻을 가진 ‘탓 루앙’ 사원은 16세기 중엽, 라오스 역사의 위대한 군주로 꼽히는 세타티랏왕에 의해 건축되었고, 현재까지 라오스 최대의 불교 사원이자 라오스의 상징이라 일컬어진다. 흥겨운 축제의 행렬과 시끌벅적한 상점들, 간절하게 복을 기원하고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행 작가 윤정수는 ‘댕’가족과 라오스의 행복을 기도해본다. 2010. 12. 30 (목) 초록과 순수의 땅, 라오스  4부.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 반 상하이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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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싸앗에서 소금만큼 소중하고 짠 땀을 함께 흘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