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糖尿)나 고혈압(高血壓) 등에 좋은 '여주차'
여주의 효능
인슐린과 비타민C가 과일 중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당뇨나 고혈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약 3개월을 장기복용하면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이 썩고
눈이 잘 안 보이는 사람들도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글도
인터넷에 나와 있으며 여주의 효능에 대해서 많은 것이 나와 있다..
특히 다른 치료약과 같이할 수 있어서 좋다.
장기복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물 보다는 말린 것이 먹기에 편하며
환은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과 변비 뇌졸중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정력증진에 효과가 좋아 무즙처럼 갈아 마시면 좋고...
비타민C 가 많이 포함되어서 미용에도 좋으며
특히 여주의 비타민C는 볶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씨앗은 무독하여 익기 보양의 효능이 있으며 병든
소고기를 먹고 중독을 일으켰을 때 갈아서 물에 타 복용하면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한 사람의 혈액병 변이형 검사를 위한 항원 재료에서 필수적인 약재로 쓰인다.
먹는 방법은 하루 약 400g 정도를 복용하며 생과는 그냥 고추장 찍어서 먹거나
고기볶음과 같이해서 먹고 주스로도 해 먹고 하는데 장기보관(약 5일)이 어려워서
말린 것이나 환으로 만든 것이 편리하고 오래도록 복용할 수 있다.
말린 것은 보리차 끓이듯이 한 주전자 물에 말린 것 큰 수져로 약 3-4스푼을 넣고
팔팔 끓여서 걸러내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무 때나 하루에 3번 정도 먹으면 되는데
체질에 따라서 처음에는 약간 설사를 할수도 있으나 일시적이며
처음에는 하루에 한 잔, 두 잔 이런식으로 점차 늘려가면 된다.
여주 차 만드는 법
슈퍼여주는 토종여주보다 몇 배 크다. 큰 것은 한 개에 약 1kg 나가는것도 있다.
약으로나 식용으로는 이렇게 파란 것을 따서 사용해야 한다.
노랗게 익은 것은 비타민c는 많아지지만 인슐린이 적어지고 육질이 물렁물렁하고
금방 상하기 때문에 사용을 안 한다..
아무리 청정지역에서 키운다 해도 먼지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물로 씻어 주어야 한다.
물에 씻은 다음에 크기를 적당히 조절해서 자르는데 환으로 지을 것 같으면 좀더 크게 썰어도 되고,
말려서 복용할 것은 좀 작게 썰어야 좋다..
반드시 그늘에서 말려야 하고, 빨리(약3일안에)말리는 것이 좋다.
여주는 빨리 상하기 때문에 그늘에서 말릴 때 자칫하면 상하기 쉽다..
밑에 전기 패널(panel)과 2중 비닐과 햇빛을 가리는 차광막을 해서
밤에도 30여 도로 온도를 높여준다.
건조기에 말리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자연에서 말리는 것보다
왠지 좀 약효가 덜할 것 같다.
3일 만에 잘 말린 '여주'다..
이렇게 봉지에 100g씩 포장을 한다.
이렇게 말린 것은 실온에서 장기보관해도 상하지 않는다.
차(茶)로도 만들어서 복용한다.
이것을 살짝 쪄서 말린 후 가마솥에 몇 번을 녹차 덕음 질 하듯이 볶으면
일본에서 유명한 고야차가
된다. 쌉쌀한 맛이 커피보다 마시기도 더 좋다..
두고 두고 겨울에 먹으면 더욱 좋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주 효능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