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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노량으로
김도식 추천 0 조회 45 24.01.05 07: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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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5 07:14

    첫댓글 더 이상 노량으로 글 쓰는 나날은 없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 마지막 영혼의 불씨까지 다 태워버리겠다.

  • 24.01.05 07:37

    한주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노량으로 쉬는 것도 재충전을 위해 필요하다.

  • 24.01.05 12:14

    한 해의 끝을 너무 노량으로 살았나 보다. 이제는 고삐를 바짝 당겨봐야 하는데 그새 몸에 밴 것인지 저녁만 먹으면 몸이 먼저 노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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