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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금) |
8월 9일(토) |
8월 10일(일) |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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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냠냠~ |
맛있게도 냠냠~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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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고라데이 마을로 출발!! |
여름숲길 산책 |
다함께 놀아요 (잠자리를 잡아볼까, 풀벌레를 잡을까?) 전래놀이 |
10:00~ |
숲속 아지트 만들기 |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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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첩첩산중! 드디어 도착!! |
노래와 놀이 3 (이야기 놀이, 장단 놀이) | |
12:00~ |
흔적 남기기, 지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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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냠냠~ | |||
13:00~ |
맛있게도 냠냠~ |
맛있게도 냠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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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소개 |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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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물놀이! 몸에 흙칠, 그림그리기! (간식:감자,수박) |
야호~물놀이! (간식: 옥수수) 나무꾼이 되자! |
잘가~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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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
16:00~ |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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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놀이 1 (전래동요와 놀이) |
발표회 준비 (뭐하고 노나..?) 모둠별 재미있는 놀이 만들기 |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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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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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냠냠~ |
맛있게도 냠냠~ |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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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놀이2 (그림자놀이 열전) 그리고 ...모둠끼리 |
발표회 모닥불 잔치! 하늘엔 별도 많고 눈동자엔 불이 일렁이고~ | |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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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관 뭐볼까? |
작은 영화관 보다 잠들기 없기 | ||
22:00~ | ||||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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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
꿈나라 |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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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케케케 잼나는 캠프
신청서 양식이 없네요
그러게요. 신청서 양식 딴따라 군이 곧 올릴꺼예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다들 지금 공연들 땜에 정신 머리들이 없어서리...
모둠은 어떻게 나누어지나요? 모둠별 아이들 인원수와 담당선생님 인원수가 궁금해요. 한 모둠은 학년별로 나뉘어지는지.. 캠프마치고 사진 올려주시나요? 궁금한게 너무 많지요? 초등 1학년 남자아이이고 첫캠프라서 자연속에서 실컷 놀다 올 수 있는 곳에 보내고 싶은데 맘에 쏙 들어서요..
약 40여명의 어린이를 학년별로, 혹은 섞어서 3~4모둠으로 나누며, 참가자들의 학년분포가 확정된 후 어떤게 효과적인지 결정후 정합니다.. 교사 5명, 자원봉사자 약2명이 같이 하며, 식사, 야외활동등은 마을분들이 도와줍니다..사진은 캠기간중 매일 올립니다.. 저 아랫글에 보시면 지난 캠프 활동사진을 볼수 있어요.. 현재 2학년까지가 11명입니다.. 마감전에 서두르세요...
아이들 이 캠프에 꼭 보내고 싶은데요... 초1,3학년 두 남아입니다... 혹시 엄마가 따라갈수있는지..하고(사진으로 봐서는 어른들은 선생님들 뿐인것 같네요..따로 보내는것이 처음이라 아이들이 조금 겁을먹는듯^^) 그리고 제 언니도 두 딸아이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데... 막내가 7살이에요.. 그 아이도 함께 하고 싶어하는데 혹 7살은 안될까요?ㅎㅎ (어린이집에 오래다녀서 프로그램에 잘 따르는 편인데요...)
아이들만을 위한 캠프라 어른들은 어렵구요... 처음온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모여있으면 금방 적응합니다.. 본능적으로...그리고 7살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언니까지 같이라면 걱정없겠죠.. 위사진 아래쪽 혼자 밥먹는 친구는 6살때부터 왔지요..아이들 40여명과 어른들이 약 7명이니 한명한명 돌볼수 있지 않을까요... 빨리 신청하셔얄듯..
숙소는 어떤 곳인지요?
위 사진중에 배경으로 있는 펜션동과 아랫글들중에 실내놀이를 진행하는 사진의 장소(예-아랫글 166번)가 다목적 공간인데 여기서 어린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같이자고,, 큰아이들은 펜션서 잡니다.. 나라에서 기금을 지원받아 지은 건물이지요...
계속 갈등중인데요, 저기 폭포 안전한가요? 물놀이 하는 곳도 꽤 넓고 깊이도 약간 있는 것 같은데 신청받는 40명 아이들외에 동네 아이들이 또 있잖아요. 어른들이 7명정도면 1학년처럼 어린 아이들이 포함된 50~60여명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고라데이 마을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지 산림협동조합에서 가족캠프를 8월 중순에 이리로 가더라구요~ 딴따라님을 필두로 카페에 어른분들이 남기신 사진과 글을 보면 마구마구 보내고 싶은데(아이도 가겠다고 난리에요~) 폭포와 물놀이 사진을 보면 괜시리 걱정이 앞서요...
이곳은 수련원 시설이 아니라 그냥 자연그대로의 시골이라, 도처에 위험이 있지요..몇년동안 진행하며 장난치다 다치는 것말고, 안전사고는 없었습니다.. 도시아이들 40명과 마을 아이들은 5명도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로 참가인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캠프 신청한 이영우 엄마입니다. 출발장소는 어디인지 준비물은 어떤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 언제쯤 알수 있을런지요?
출발 3일전까진 올린다고 약속했지요... 아마 8월 4일 밤까진 카페를 통해, 그리고 개별적으로 전화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