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중등리뷰]대신중, 아현중 6연승 저지 선두 복귀…광희중-오산중 5연승 '파죽지세' | |
| 기사입력 2015-04-12 오전 10:14:00 | 최종수정 2015-04-12 오전 10:14:51 | |
▲11일 용마폭포구장에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서울 서부권역 6라운드에서 아현중의 6연승을 저지하고 선두 복귀에 성공한 대신중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대신중은 11일 용마폭포구장에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서울 서부 리그 6차전에서 아현중을 1-0으로 꺾었다. 3연승의 휘파람을 분 대신중은 끈끈한 팀워크로 실속을 철저하게 챙기는 등 우승 전선의 최대 고비를 넘어섰다. 승점 15점(5승1패)으로 아현중과 공동 선두에 오르며 선두 싸움에 불을 지폈다. 아현중은 대신중에 불의의 일격을 맞으며 연승 행진을 '5'에서 멈췄다. 대신중에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등 1패 이상의 후유증을 가져온 것이나 다름없다. 동대부중은 안방에서 장안중을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승점 12점(4승2패)을 기록한 동대부중은 2경기 연속 1-0 승리를 거두는 끈끈함을 과시하며 다크호스의 면모를 입증했다. 장안중은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승점 7점(2승1무2패)에 머물렀다. 동원중은 접전 끝에 천호중을 3-2, '펠레 스코어'로 누르며 승점 7점(2승1무2패)으로 천호중과 공동 4위에 올랐다. 방이중FC U-15는 은평뉴FC U-15를 10-1로 대파하고 5경기만에 리그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서울 강동 리그 용마중은 보인중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개막 후 6연승의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용마중은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응집력으로 '끝판왕'의 진면목을 마음껏 뽐내며 권역 리그 우승에 가속 페달을 밟았다. 중동중은 둔촌중에 6-1 완승을 거두며 용마중 전 패배의 후유증을 떨쳐냈다. 승점 15점(5승1패)으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다. 신천중과 장평중은 FOS U-15와 FC MB U-15를 3-1, 4-2로 꺾고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신천중은 3경기만에 승점 3점을 수확하며 승점 10점(3승1무2패)으로 상위권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 장평중도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며 승점 7점(2승1무3패)으로 5위에 올랐다. 서울 남부 리그 오산중과 광희중은 당산서중과 화곡중을 3-0, 2-0으로 각각 누르고 5연승을 합창했다. 공동 선두를 유지한 두 팀은 18일 오전 11시 35분 재현중에서 선두 자리를 놓고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 마포신북축구클럽 U-15은 강북FC U-15에 3-2 신승을 거두면서 3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재현중은 안방에서 남강중을 상대로 8골을 퍼붓는 화끈한 골 퍼레이드를 자랑하며 승점 9점(3승1패)으로 2연승을 질주했다.
서울 북부 리그 개원중은 영서중을 3-1로 물리치고 3연승에 성공했다. 개원중은 짜임새 높은 팀워크를 앞세워 목동중과 함께 승점 11점(3승2무)으로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나란히 4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던 뉴은평FC U-15 축구클럽과 FC한양 U-15의 맞대결에서는 뉴은평FC U-15 축구클럽이 2-1로 승리하며 첫 승의 달콤함을 맛봤다. 목동중과 동북중의 '예비 챔프전'은 1골씩 주고받는 혈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송중과 한양중도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위안을 삼았다.
중등축구의 대표 '터줏대감'인 서울 동부 리그 문래중은 구산중을 2-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승점 15점(5승1패)을 기록한 문래중은 2경기 연속 2-0 승리를 챙기는 등 결과와 실속 모두 알차게 잡았다. 도봉중은 약체 풀굿FC U-15에 8-0 대승을 거두며 승점 13점(4승1무1패)으로 선두 문래중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선두권 진입의 최대 분수령에서 맞붙은 석관중과 경희중의 '외나무다리 혈투'는 석관중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석관중은 1무1패 뒤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0점(3승1무1패)으로 상위권 진입 가시권에 들어왔다. 경희중은 난적 석관중에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선두권 도약의 찬스를 날려버렸다. 이밖에 금천FC U-15는 언남FC U-15를 5-2로 대파하고 5경기만에 리그 첫 승을 수확했다. |
첫댓글 드디어 우리도 리그 1위로 올라 섰네요. 이 기세가 쭉~~
아무도 다치지 말고... 개원 화이팅!!
개원용사들 ~부상없이 승승장구~~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