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18년 10월호·모두모아 159권 여는 글 어린이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주는 ‘온작품읽기’ | 김리리•4 징검다리 / 손바닥 | 곽해룡•8 따개비 / 흰 구름 | 김미희•11 두부 / 두부 2 | 김성민•13 생리 / 예쁘다와 곱다 | 김자미•15 억새 빗자루 / 수근이 삼촌 | 김현숙•17 농게 / 아니라고요? | 오인태•19 귀뚜라미 / 머리 뚜껑 | 이성자•21 동화 보리밥 장군과 구렁이 | 이창숙•23 콩알탄 삼총사 | 하신하•36 응모 동시를 읽고 응모 동화 어디든 갈 수 있는 길모퉁이 빵집 | 김미림•66 응모 동화를 읽고 새로운 관계 상상하기 | 공진하•76 청소년 소설 왜 이렇게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이꽃님•85 평론 출판사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1 - 서사의 출발, 욕망은 충분한가? | 배봉기•89 주제가 있는 책꽂이 이야깃거리 ‘역사’ | 편집부•106 과학으로 상상하기 괴물 만들기 | 정재은•108 창작 수첩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쓴다 | 이나영•113 우리 학교 온작품읽기 함께 읽기의 힘 | 김효경•121 톡톡! 우리 반 여름은 아이들에게는 오지 않나 보다 | 이민형•130 서평 절망에 나락으로 떨어진 이들에게 내미는 희망의 사다리 | 백창화•134 | 삐뚤빼뚤 바나나 | 노혜준•140 꽃 | 서현경•141 비 | 전혜원•142 봄이 오면 | 전석훈•144 안내 응모원고를 기다립니다•7 정기 구독 안내•105 ‘어린이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144 <어린이와 문학> 운영 위원·후원 회원•145 <어린이와 문학>을 만들어 온 사람들•146 |
표지 그림 : 서숙희
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양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어딘가에 있을 그림들로 인해 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림 설명 : 뜨거운 여름 내내 익고 또 익어 발긋해진 홍시와 함께 가을엔 문학에 폭 빠져 보면 어떨까요. 기대하지 않았던 재미난 친구들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