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한 악인들에게 빼앗긴 가족들과 재산을 찾기위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이낙연 총리님과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 있기를 원합니다.
사건 2015가 합63810 토지인도 등(前. 現職)정부에게 수원지법 항소를 보냈던 민원 중에서
追加答辯 抗訴 및 被害賠償 請求
피해자 : 정 의 영 목사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 031)377-0191.
가해자 : 국토 부 소속 : 주택공사 동탄 2신도시 사업본부(보상 팀)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0번지 ☏ 031)379-6917
□ 범죄 명
Ⅰ.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명예실추(예배방해 및 교인 50명을 해체, 그중 5명을
실족하게 한 살인죄(永生→滅亡?)
Ⅱ.보상은커녕, 자기들의 이익(성과 금)을 위해 교회재정손실, 개인재물반값,
목사의 직무쟁탈 등, 영역자주권 찬탈로 인한 생존권을 탈취한 사기죄
Ⅲ.위 죄를 은폐하기 위해 법을 운운하면서 밀어 붙이는 등 압박으로 아내의
肝과 心臟病 악화시킨 인권탄압 죄
종 합
※ 세입자라는 이유로 2대에 걸쳐서 힘써 모은 전 재산(100%)투자와 35년간 목회 중, 05년
10월 7일 오산→동탄으로 이전, 단독 상가를 얻어 06년 5월 1일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식 세운 교회(가족공동체)를 *보상의 대상이 아니다*하며, 07년 신도사 발표와 함께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을 막가파식으로 해체시키고, 재산을 교묘한 방법으로 빼앗고, 국토부 소속 토공의 방만 경영을 만회하여 성과 금을 받아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체 개발한 악법을 운운하면서 수원법원과 공조하여 가족들을 강제집행(협박), 불안하게 하므로 아내의 병까지 악화시키는 피해를 주고도 아직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악법(惡法)만 주장하는 것은 짐승과 같은 악한 범죄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다. 시49:20절)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내 용(헌법 제158조 예배 방해 죄 3년 징역)
본인은 해방둥이로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통장직과 새마을운동 등,
사회봉사를 하다가 더욱 보람된 善한일 즉, 原罪를 안고 태어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짧은 인생을 허무하게 마감하고, 自犯罪까지 끓어 안고, 영원한 불 못(지옥)으로
달려가는 불쌍한 자들을 영생(천국)의 삶, 가치 있는 길로 인도하라는 주님의 소명을
받아, 부모님 유산과 때로는 식량이 없어 굶어가면서 평생 모은100% 전 재산(33평 아파트)을 팔아 전도 양육한 믿음의 가족들을 토공에서 해체시켰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16:26).
문재인 대통령의 적페청산과 차별금지 공약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공평하고 깨끗하게
1)노약(힘없는 자) 차별, 2)빈부(세입자) 차별, 3)종교(불교와 편향) 차별,죄의 삯은 사망
만약 4월 8일(석가탄신일)사찰 정문에(출입금지)불법 행위를 했다면, 불교가 용납했을까?
하나님의 말씀을 희롱하며, 거짓 공약으로 국민을 혼란하게 하고 가난한 자들의 피 까지 빼앗으려는 토공에게 *해체 시킨 가족들을 회복시켜 달라* 면서 8년간 계속 요구했으나, 사과는커녕 오히려 일방적으로 토공의 탐욕에 굴복하지 않는 악한 감정을 품고, 권익위원회의 행정심판은 *국가를 상대로 소송하라*는 권고로 却下판정했지만, 수원지법은 토공이 변호사들을 동원하여 적반하장으로 막대한 *취득가액과 강제 집행 금*을 요구하는 등,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법을 악용한 사기죄와 계속 시간 끌기 등을 은폐하기 위한 비겁한 방법으로 수원법원과 동조하여, 피해자의*추가답변 불복항소*를 무시한 棄却판정으로 결국 2016년 6월 1일 독거하던 교회 건물이 철거되므로 새로 찾아온 교인들과 함께 알거지로 내쫓기고, 은행 빚만 지는 등, 현재 부양가족들의 정신적 상처와 생존권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목사는 영혼의 양식으로, 은혜 받은 성도들은 육신의 양식으로, 서로 섬기는 믿음의 가족공동체로써 목사의 생존터전이다(세상일에 자유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의 법이 있다.
천하보다 더 소중한 생명들을 전도하기 위해 제 1동탄 입주 때, APT30-40층 모두를 발이 퉁퉁 붓도록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축호전도로 교회가 성장할 즈음, 가해자들이 주일날 교회 양쪽 출입구에 출입금지(별지 사진)경고 등, 방해로 교인들(용산 참사를 떠올라 놀라게 하여)해체시킴으로 인해 목사와 전도사의 공적사역 중간에 교회재정 및 개인재산 등 모두를 찬탈했고, 더불어 기독교로 개종하여 영생의 첫걸음을 가는 5명을 실족하게 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가장 악랄한 성령을 훼방하는 반역죄를 저지른 무서운 중죄이다.
예수 믿는 자를 실족하게 하므로 세상이 화(禍)가 있다(마18:7).
...................................................................................
⟪합의한 내용⟫ (합의 즉시 토공과 권익위원회에게 보낸 서신)
2017년 9월 22일(금)낮 2시 30분 권익위원회 고충담당 이명호 조사관이 동참한 중에 다행히 보상 2팀 담당 주재한 과장이 토지공사 민원실에서 사람들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결정한 내용이다.
토지공사는 본질적인 사람의 영혼구원에 방해한 잘못을 인정하고, 불법으로 가족공동체를 해체시킨 50명 회복(오산 15명 중 실족 5명 + 동탄 35명)을 원상복귀 하기로 긍정하였다(단 착오? 성물 보상은 제외).
그러나 언제까지 원상회복시켜 줄 것인지? 궁금하여 서신을 보냅니다. 왜냐하면 추운 동절기가 오기 전에 상가를 얻어 꾸미고, 집기 등을 구입하여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전화로 속히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위 약속을 불이행 할 경우, 피해자는 마이동풍(馬耳東風)고집하는 가해 팀에게 그에 대한 손해 배상을 청구할 것임을 알립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핏 값으로 사신 가족 공동체와 재산, 또 목사와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재물(생존권)을 우습게 생각하고 모두 다 찬탈(簒奪)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되돌려 줘야 마땅합니다.
.................................................................................
토공 주재한 과장과 고평채 부장의 (그 후 10월 19일 회신)
“교회공동체 원상회복과 재정피해 배상에 대하여 합의한 사실이 없다”
...................................................................................
⟪양심이 살아 있다면⟫ (토공의 회신 반론 내용)
당시 피해자가 주장한 前 직원들이 본질적인 가족공동체 해체 원상회복과 피해배상을 現 담당 주재한 과장이 경청하고, 상식적으로 잘못한 것임을 이명호 조사관의 재창(再唱)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지만, 내부 압력? 굴복한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2017년 10월 19일(목)과장 주재한과 부장 고평채 이름으로 *가족공동체 원상회복과 재정피해 배상에 대하여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발뺌하는 것은 인격적으로 現 직원들을 존중하고, 동의서 받기를 생략한 피해자의 호의를 무시한 행위이다.
이것은 사람의 심장(心臟)을 감찰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오늘날 부패하고 혼란한 국가를 혹 정직하고 깨끗하게 이끌어 가야할 젊은이들을 기대했지만, 역시 탐욕의 눈이 어두워 벼룩의 간을 빼어 배를 채우고, 발뺌하는 것은 자신의 귀중한 양심을 더럽히는 비겁한 행동에 개탄하지 아니할 수 없다.
본인은 가해 팀의 압박으로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 보상은 보류했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구원받은 성도들 원상회복과 재물손실배상만 요구하는 이유는 후임자(당시 전도사)에게 위임할 계획이었다.(2010년 교회 건축 목표로 기도 중에서)
책임지지도 못할 피해(성도해체 원상회복과 재물피해)배상은 상식적으로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사과는커녕,“관계법령상 보상규정이 없다”는 핑계만 계속 되풀이(馬耳東風)함에도 불구하고, 세상 방법인 물리적(투쟁)으로 대응하지 않고, 귀찮아도 민원(종이)으로만 계속 대응하는 이유는 사회적 혼란과 제 3자의 피해를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을 살리는 목사로서 혹 회개(悔改)하고 돌이켜 사후(死後)에 가해자들에게 임할 무서운 멸망의 심판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독교는 인간들이 상상(像想)으로 神을 만든 偶像종교가 아니라, 태초에 말씀으로 우주만물과 인간을 만드시고, 지금도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섬기는 단체이다.(기독인도 국세를 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나(하나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 *경멸(輕蔑)=하나님이 깔보고 우습게 여기신다는 뜻*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리라(계 20:15).
“(토지)는 다 내 것이다(레25:23). 즉 토지는 원래 하나님의 것이라는 원칙으로서 해결 되어야 한다.
애1:1-10절) 제목⟪하나님의 진노⟫ (다음카페 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설교 중에서) 2006년 5월 1일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적 설립한 교회당 폐쇄와 주일 예배 공동체를 아무런 대책도 없이 쉽게 생각하여 막가파식으로 해체시킴을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하고 ⟪행복한 사회, 서민을 챙기겠다.⟫는 공약을 하고 당선 된 후, 국민을 속인 청와대 전직 대통령과 기독 인 총리, 또는 관계자들까지 경고 항의 민원을 8년간 계속 보냈지만,‘마이동풍(馬耳東風)’입니다.
오늘날 이런 영역자주권 침해에 하나님 진노의 심판(탄핵, 국정혼란, 전쟁 위협과 지진 등)을 보면서 힘없는 우리는 그들이 깨닫고 회개하도록 주권자이신 주님께 맡기고, 공의로 처리하도록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인간적이 아닌 권력의 배후에서 조종하는(악령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 악법(惡法)은 고쳐야 한다. 이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를 항상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는 하늘 보좌와 연결되어 있다.
성경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主)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
|
⟪국토부 김현미 장관에게 호소⟫ (2017년 10월 30일 발송한 민원내용)
위 내용은 토지공사 동탄 사업본부와 민원을 주고받은 내용들입니다.
국토부 소속 토공의 책임자로서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답변에 따라 대응할 것입니다.
현 정부도 그 권세를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주신 직분이므로 적폐청산과 차별금지법 등 공약 실천에 정직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목소리와 민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므로, 다시는 탄핵 심판으로 수치와 낭패의 비참한 역사를 남기지 않기 바란다.
......................................................................................................................................................................
국토부→토공본사→동탄지부에서 (보낸 민원 답변)
내용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적법하게 보상 완 료했다. ......................................................................................................................................
보상과 배상의 뜻풀이
보상(報償)→ 국가 또는 공공단체가 적법한 행위에 의해 국민에게나 주민에게 가한 재산상의 손해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댓가.
배상(賠償)→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람이 그 손해를 물어줌.
그러나 피해자는 어떤 손해나 손실 댓가 보상, 또는 권리 침해의 손해를 10원도 받은 일이 없다. ..........................................................................................
반론(反論) : 原罪로 죄를 깨닫지도 못하는 양심이 화인(火印) 맞은 자들에게 해결하라고 떠맡긴다면, 사기꾼들이 해결할까? 이것이 국토부의 책임 떠넘기기식 非理를 동조한 직무유기 행위이므로 국토부 장관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탐욕으로 재산 뻬앗는 자에게 재앙 내릴 것을 경고하셨다(미2:1-3)
“자기 양심이 화인(火印)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2).
.................................................................................. 民心은 天心이다.
⟨나쁜 관행 반대 서명⟩2,624명 마쳤고, 1,400만 기독인과 국민들께 계속 서명 중.
이상 모든 내용들을 문재인, 홍준표, 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카페 등을 통해, 하나님께 합심 기도로 비리(非理)를 묵인(직무유기)한 자들까지 심판하시도록 세상에게 공개하므로 공직에서 퇴출시키고, 동시에 인권위,국무총리,대통형, 검찰, 언론 그 후에는 다음정권 등 악법을 수정할 때까지 계속 대응할 것이다.
(웬만하면 연단이라 생각하고 더 꾹 참겠는데, 아예 목회를 할 수 없도록 모든 것(가족과 재산)을 다 빼앗고 아무런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뻔뻔하고 너무나 잔인하다)
이것이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하나님 신앙을 물려 줄 애국하는 길이다.
우리의 합심 기도 공의로우신 주님은 심판장 이시오니 침묵하지 마시고, 우리의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롬12:19절 말씀대로 집행하시되, 불의한 반역자들의 욕망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명예를 짖밟는 자들, 비리를 묵인(직무유기)한 자들까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퇴출.(시83:13절)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 에 날리는 지프라기 같게 하사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게 하시고, 여호와라 이름 하신 주님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과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악령)가 나갈 수 없다(막9:29)
지금까지 前 정부와 現 정부와의 대응이며, 문재인, 홍준표, 카페에 올린 내용입니다.
⟪나라다운 나라 깨끗한 세상⟫의 기치를 걸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시는 책임총리 이낙연님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을 가해자로 포함시킨 이유는 입법부 고양지역 국회위원이요, 집권당 국토부 수장(首長)으로써 과거 일제 강정기 때 만든 나쁜 관행⟦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수정(修正)하지 않고, 민원을 무시하는 직원들을 교육하지 않고, 서민들의 피를 뽑아 자기 배를 채우는 자들을 묵인(직무유기)한 탐욕 죄 때문입니다.(형사고발 :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부패한 인간들의 사상으로 만든 법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과 상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중심(中心)을 보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의 말씀대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관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잠24:24-25).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불의(不義)한 법으로 재판하는 국가(國家)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貧民)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國家)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5:28-29).
"어리석은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腐敗)하며 가증한 (악惡)을 행함이여 선(善)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53:1).
※절대로 권익위원회 등으로 서로 책임 떠넘기기식 변명하는 가증된 위로 민원 회신은 사절합니다.
첨부자료 : 사진(설립예배, 양육장면, 교회 1주년 축하 가족들, 예배 방해사진 등),
증거자료 : 서류(진단서, 아파트 매매 등기,교회재정 장부,민원 반복된 답변 등)
(진단서 : 아내의 간과 심장병 진단서, 토공의 압박으로 더욱 악화되어 현재 병원치료와 약복용으로 버티고 있지만 혹시 사망할 경우 그 책임을 묻겠다)
한마디로 말해서 왜 무고한 백성의 것(가족과 재산)을 악법을 만들어 피해를 주면서까지 빼앗을까? 그것도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살면서......이것은 天罰 받을 나쁜 자들이다.
※정부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신앙 공동체를 함부로 해체(영역침범)할 권한이 있는가?
예수믿고 구원받은 한 생명의 가치도 모르는 무지한 국토부 소속 토지공사는 실족한
위 5명을 멸망하지 않도록 책임질 수 있는가?
※국책 사업도 중요하지만 더 긴급한 것은 매일 죽어가는 생명(靈魂)들을 살리는 일이다.
2017년 12월 27일(수)
前 동탄 은혜 교회 : 정 의 영 목사 전화 010-8772-0191
現 다음 카페 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카톡선교회(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