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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茶) 조기 동흥호(대만 장개석총통 부인 송미령(宋美齡)이 마신다는 보이차를 마셔보며
쉼 비움 추천 0 조회 181 08.10.22 00: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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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12:12

    첫댓글 전시같다가 돌아와서 저두 이곳에서 동흥호를 마셨네요...맛?...ㅎㅎ..역시 맛은 마셔본 사람이 알수있죠^^차와의 인연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메꿔보면 그 고마움을 알수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08.10.22 15:38

    선생님께서는 마셔 보고 느낀점이 어떠하셨는지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아무리 차가 좋아도 마시는 사람의 몸이 좋지 않으면 그 차 맞을 느낄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는 예의를 중시하고 몸 과 마음을 청결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8.10.23 11:09

    맛도...느낌도...사람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쉼비움님 말씀대로 예의중시하고 마신다면 꼭 차맛만이 아니더라도 감로와 같을것 입니다.

  • 작성자 08.10.28 01:54

    이번에 대만 가서 돈은 없어서 별로 못 구입해 오지만 보이차는 여러개 많이 마셔 보고 느낄려고 다음달에 대만 갑니다.

  • 09.02.18 01:00

    이야~~ 송미령여사라면,, 3세기를 살다가 이세를 떠난 그분 맞을런지??? 암튼,, 저도 보이차에 관심이 많은관계로 저분 이름과 남편 장개석총통을 접해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조기 대만보이차시장은 거의 큰손들 위주로 돌아갔었지요,, 특히 장개석 총통이 중국에서 대만으로 넘어올 당시 많은 보물과 인재들을 대만으로 데려왔다죠? 그 중 일부 골동보이차도 여기에 포함이 될거같네요.. 암튼,, 저도 기회가 한번 된다면,, 동흥호와 복원창을 한번 꼬~옥 마셔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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