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센터의 듬직한 대들보 조영훈 회장님의 생일 입니다. 조영훈씨가 우리센터에 입소한지가 벌써 만 5년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원장님을 잘 따르고 있어 원장님껌딱지라고 귀여운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5년, 10년 오랫동안 인연을 함께할 조영훈회장님 입니다. 오늘 여자회원들이 한 분도 보이지 않네요. 휴가도 가시고 병원 진료도 가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해 하시죠?^^
요즘은 날씨가 너무더워 등원 하자마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늠름한 모습의 조영훈입니다.
멋지게 포즈를 취했네요.
배불러 삼총사가 강변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영혼의 단짝 3총사 입니다.
산책을 잘하고 있어요. 시원한 나무그늘 밑으로만 다니고 있어요.
재만씨는 위생관념이 투철합니다.
우리는 형제. 근데 누가 형이더라? 그게 뭐 중요합니까? 둘이 친하면 되는거죠 뭐^^
산책을 마치고 수업을 합니다. 오늘은 속담퀴즈를 하고 있네요.
이수업은 단어 초성퀴즈를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점심식사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 기분이 좋은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은 소고기 미역국과 잡채, 무생채, 함박스테이크, 김수미김치 입니다 ㅋㅋ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려고 왔어요.
예쁜케익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듭니다.
예쁜 것을 고르고 결제를 합니다.
정말 먹음직스럽고 예쁜 아이스케이크 입니다.
생일상을 준비하시는 이은숙 팀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으젓하게 생일상을 받은 영훈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입니다.
가수 최현상씨는 영훈씨가 왜그리 착하냐고 합니다.
만화 캐릭터도 생일을 축하한답니다.
함께 운동을 다니는 체육관 동기인
원장님이 촛불을 켜고 있습니다.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려고 합니다.
최인홍회장님이 선물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화와 같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은숙팀장님과 임태희국장님도 함께 축하하고 있습니다.
내 생일에 먹으니 더 맛있구만요^^
친구들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오늘 조영훈회장님의 생일 잔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