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쪼까 바쁘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3월5일(토요일)
2016년 시무식 및 3월정기모임에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서도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친구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피치못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친구와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는 응원 메세지에서
이평삼팔회에 힘을 실어준 친구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친구들
이제는 봄이
성큼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새 생명의 희망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 합시다
첫댓글 2016년 38회 시무식및 정기모임에 더한층 우정을 다졌을 친구들! 비록 함께하진 못하지만 항상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종영이친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