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대의 가수에서 목사로 - 조하문 목사 간증
조하문 "이밤을 다시한번" 1987년
2. 집으로 가자 - 김성수 목사 (CBS 새롭게하소서 中).wmv
서울대 출신의 정치인, 대학가요제 대상을 거머쥔 실력파 가수!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목회를 꾸려나가고 있는 미국 남가주 서머나 교회 김성수 ..
서정희 간증 (잠언31:25-31) - 2010년 4월 28일,
Veröffentlicht am 02.04.2013
서정희는 고교 3년 중퇴. 서세원 만나 결혼. 등불을 준비해서 때에 신랑을 맞으러 간 슬기로운 5 처녀같이 해야.
고난시에 대부분을
사람들이 도움이 안되었다. 그리고 고난에 친숙한 사람이 되고자 함. 작년 남편이 성숙한 모습으로 감옥에 가면 기도하고 오겠다고
안심시켰음.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지 않도록 로비스트로 감시자였던 남편이 변화됨. 그날 남편은 12 시가 되어 돌아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7년간 2 주에 한번씩 검찰에 불려다니는 동안 하나님의 살아가심을 체험. 하나님이이 시련을 쓰셔서 2005년
온누리교회에서 부부가 안주집사로 세움받음. 주님을 처음 만나서 25년간. 그리고 남편을 너무나 사랑 19살에 남편과 결혼해
28년을 살음. 남편을 사랑하고 한마음. 남편은 방언의 은사를 받고.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였으나 자신들에게는
고난만주어져 교회 주일예배에 나가지 않으려로 했으나 남편이 설득해 교회에감. 하용조 목사님이 법정문제는 언급도 하지 않고
격려하였다. 그리고 책을 발간 하자고 추천. 제 몸을 산제사로 드리고자 책을 쓰기위해 사진 찍기위해 고생함. 고난이 없었다면
성장할수 없었을 것이다. 고난은 포장된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책을 읽고 큐티를 하고 적용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함. 기도하는 가정은 멸망하지 않는다.그리고 입을 열어 나와 가정을 축복함.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가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것이다.
서
세원 간증: 교회는 20여년 다녔으나 신앙을 갖고 방언을 받은 것은 최근. 지금 죽더라도 천국에감. 내 안에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약봉지같고 자살하려던 사람도 그의 간증을 믿고 변화됨. 믿음이 있으면 사랑도 가능, 서세원은 허리가 아파 누워서 한국에 들어
왔었으나 하나님이 치료해줌. 머리쓰는 것을 실어함. 단순히 믿음이 중요하고 선포하도록.
저
는 8년을 놀아 빚이 산떠미 같았다. 그 채무서류의 모든 것위에 성경책을 놓고 그 위에 십자가를 올려놓고 하나님께 기도. 하나님께
죽어라고 기도하자 그다음날 집팔려 모든 것 다 갚고 자유로와짐. 돈이나 명예 모든 것은 우리의 노예임. 우리가 이들의 노예가
되면 안되고 노예로 써야한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약속함. 서정희는 목사님으로 부터 안수기도받기를 좋아해 새벽기도시간에 나를 끌고 나갔다. 목사님이 온힘을 다해 한 장로 머리를 치며 기도하자 장로님의 가발이 벗겨져 버렸다. 희생하고 봉사하면 산다.
저
는 재판하러 갔다. 성경을 보니 우리의 싸움을 창과 칼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글을 읽고 재판에 나감. 재?중에
기도하는 중 방언이 터짐. 그리고 방청석의 아주머니가 방언. 증인이 <예>하고 대답하는 대신 <아니오> 라로
대답해 재판을 이김.
저의 인천대교를 만든 친구가 빚을 많이 져 파산할 형편에 처하고 하나님이 다 잘해 줄것을 선언함. 사람들이 이사람을 병원에 넣으려고 했으나 환율이 떨어져 빚을 다 갚았다. 그 후 인천 대교를 지었다.
나는 하나님이 방송을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음. 이곳에 와서 간증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자식은 공부 잘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녀가 공부잘하는 것은 자랑거리가 아님. 아들 공부자랑하지 말라고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였는데도 집사람은 꼭 자랑함.
하
나님은 서세원과 서정희를 만세전에 예정하사 부부 만들고 축복하시고. 서정희 집사가 써준 시편 23편이 호주머니에서 나옴, 북한에서
높은 분이 호주머니검사하고 이 시편을 발견하고 누구냐고 누구냐고 묻자 형님이라고 말하고 기도까지 해줌. 우리의 모든 악과 병과
어려움은 떠날 것이다. 471 장 찬송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함>. 내가 매일 기쁘게 성령이 오셨네.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닐필요없이 십자가에 다 내려놓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