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단 마조히즘(Masochism)의 극치! 얼마나 당해야 정신차리겠나?
피를 먹고 써내려온 Communism(공산주의)의 역사를 보면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대한 큰그림을 가늠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미리 정리하자면 좌익들은 인민이 아닌
빨갱이들의 존재이유를 위해서는 수백 ,수천만명 동족의 생명도 파리목숨뿐이라는
역사 인식인데 존재이유와목적을 위해서는 염치불구하고 온갖패악을 마다않는
대한민국의 종북 좌빨들도 60년 넘게 자기부정으로 일관하는 변태적(Sadism)
집단으로 즉각 도려 내야할 암적 존재입니다.
좌익 빨갱이들이 써온 동족 학살의 잔혹사를 간추리자면 러시아 혁명을 주도한 레닌
(400만명)을 시작으로, 그이후 스탈린(5000만명), 대장정과 문화혁명의
모택동(7700만명), 6.25 사변의 꼭두각시였던 김일성(500만명 살상) ,고난의행군이란
구호로 굶겨죽인 김정일(300만명),4년동안 킬링 필드를 연출했던 캄보디아의
폴포트(300만명)등이 동족 학살의 화려한 대기록을 거머쥐고 있읍니다. 위와 같이
세계각처에서 좌익 빨갱이들은 역사 발전을 비웃듯이 동족 학살을 밥먹듯이 저질러
왔는데 이것이 1인 독재를 기본틀로 하는 좌빨 정권들의 본질이며 근절해야할 못된
버르장 머리입니다. 우리의 경우로 눈을 돌리면 South Korean의 안보 불감증이
그발호의 온상입니다. 종전후 북한의 정전 협정 위반건수가 42만 4천 356건인 반면
남한은 단2건에 불과합니다. 또한 1967년1월 19일 강원도 거진앞 해상에서 해군 당포
56함이 북한 해안포에 격침된후 연평도 포격까지 전면전으로 확대될수도 있었던
도발아닌 군사공격이 460여건에 이릅니다.가히 김정은 장군만들기에 초조한 북한의
지원하에 북한노동당의 연출과 지시로 암약하고 있는 종북좌빨들이 국가 전복을
전제로 광주사태에 버금가는 사회혼란을 획책할수도 있는 한반도의 긴장상황이
최고조에 진입해 있는 싯점입니다.
수일전에도 곰돌이 봉건왕조는 240mm방사포와 중장거리포 25만발, 지대지 미사일
1000발로 미제와 남조선 연합기지에 소나기처럼 퍼부어 초토화 시킬것이라 했고
그제4월 3일에는 개성공단에 대한 입경불허, 어제는 무수단리로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체를 이동하고 전쟁 일촉 즉발전야! 공갈 협박하며 심리전을 이어가고 있는데
4월 2일자 USA 투데이지 보도에 의하면 시뮬레이션 결과 한반도에서 다시 전면전
일어나면 북한은 5000톤의 생물학,화학 ,13개의 핵탄두 그리고 1만여문의 중장거리
포로 주도권을 잡으려 할것이고 1차 세계대전 수준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했읍니다.
남남 분열을 통한 사회혼란을 목적으로 하는 북한의 공갈협박이 현실화되면
치명적일수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며 어느공격수단보다 에측불가능하고 국가의
특정기능을 순간에 마비시킬수 있는 사이버 테러의 위험성과 그실체를 차근히 벗겨
볼까합니다.
[2]사이버테러에 대한 재해석과 그대응 추세
핵폭탄보다 치명적으로 국가기능을 선택적으로 일시에 마비시켜 미증유의
인명피해를 초래할수 있는 사이버테러에 대한 새로운해석이 국제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즉 "해킹은 영토침범과 같다" 는 간단명료한 정의아래 2013년
3월 18일 나토의"방어센터"가 해킹을 사상자를 내거나 시설을 파괴,손상하려는
의도로 시도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해커가 핵시설병원등 주요시설을 해킹할경우
민간인이라도 합법적인 군대의 목표가 될수 있다고 명시해 해킹을 전쟁으로 확대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미국도 2015년까지 국가기간시설을 방어하기위한 40개의 지원
팀을 조직하고 해킹 공격을 받을시 해당국가에 사이버공격을 할수있는 13개부대를
창설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대응책을 마련중이고 뉴욕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UN차원에서도 인명살상이 예상되는 주요시설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전쟁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신전쟁법을 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이런 추세에 따르자면 3월 20일 사이버 테러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게
될경우 북한에 즉각 선전포고후 보복 공격을 해야할 중대사안이 되는것입니다.
[3]각국별 주요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 사례
대표적 사례9가지를 공격주체, 시기,공격대상, 공격내용순으로 정리해 보겠읍니다.
(1)러시아,2008년 8월,그루지아 국방부,외교부등 정부,금융,방송사이트=>디도스
공격으로 웹사이트마비 시킴.
(2)북한,2009년 7월,청와대,백악관등 35개의 한미 주요사이트=> 디도스공격으로
주요사이트마비시킴.
(3)미국,이스라엘(추정),2010년 9월,이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라탄즈 핵연구단지
우라늄 농축시설=>스턱스넷(Stuxnet)으로 설비 오작동시켜 핵폭탄 제조를 일시저지.
(4)북한,2011년 3월, 청와대,국가정보원,금융사등40여개 사이트=> 디도스공격으로
웹사이트마미 시킴.
(5)북한,2011년 4월,농협=> 관리자컴퓨터에 악성코드 침투시켜 전산망마비시킴.
(6)러시아(추정),2011년 11월,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시 상수도시설 시스템
=> 상수도 펌프시설 작동 불능.
(7)북한,2012년 6월,중앙일보=> 홈페이지 변조및 신문제작시스템 삭제.
(8)이란 2012년 8월,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회사 아람코=> 스피어 피싱으로
컴퓨터 30000대 다운시킴.
(9) 북한(4월 10일 수사결과 발표),2013년 3월20일,KBS,MBC,YTN,신한은행,농협등
5개 사이트=>전산망을 마비시킴.
[4]사이버 테러유형과 그예상피해
공격대상, 공격방법, 예상결과순으로 정리 했읍니다.
(1)자동차,ECU(전자제어장치);ECU오작동=>통제불능,교통사고
(2)병원,진료및 관리시스템;시스템 오작동=>비상전원차단,진료시간대기 급증
,의료사고.
(3)원전,SCADA(감시제어 데이터 수집시스템);시스템 오작동=>노심용융,에너지부족
(4)철도,관제시스템;스템 오작동=>탈선및 추돌사고, 교통마비.
(5)항공및 항만,관제시스템;시스템 오작동=>항공기 이착륙 불가,항공기 추락사고
선박침몰,교통마비
(6)군부대,통제및 군작전 전산망;시스템 오작동=>지휘시스템 붕괴,무기사용 불가
,전쟁수행불가
[5] 남북한 사이버 전력비교와 북한 해커부대는 누가 키웠나?
북한 사이버부대는 1900년대후반 앞으로 전쟁의 핵심은 정보전쟁이라 간파한
김정일의 지시로 중학교 졸업 영재를 유치해 500여명의 해커부대로 출발하였는데
2012년 정찰총국 산하의 사이버부대를 121국(전자정찰국 사이버전 지도국)으로
승격시킨뒤 규모가 기존의 6배인 3000명으로 확대 되었는데 화이트해커 에이스 웍스
홍민표대표에 의하면 그동안 양성된 북한사이버 전투원만 12000명을 넘어
설것이라고 증언하고 있읍니다. 이는 미국 ,중국다음의 세계3위의 수준이지만 사악하고
멍청한 역대정권(DJ,노무현MB)이 지배한 결과 남한은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수 있는
정보 보안 전문가가 200여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남북 경협 내용을 가볍게 훑어보자면300만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에 대한 인도적명분의
식량지원으로 시작된 남북경협은 1998년 11월 개시해서 2005년 6월 100만명 유치를
달성한 금강산 관광특구 사업,매년 공단 사용료 6억 달러(6600억원)를 바치고있는 2003년
6월 30일 첫삽을 뜬개성공단 으로 까지 확대 되어 왔으나 유감스럽게도 결과는 핵탄두로
둔갑하여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고 또한 2007년 10월 3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IT교류 협력 협정에 따라 북한이 요구 했던 핵심은 평양의 1만평부지에 평양정보 과학
기술대학을 포함한 벤처타운을 설립하고 그장비도 지원해주고 관계인력을 양성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어이없게노무현 정권때부터 지난10년간 경각심없이 해킹이 가능한 펜티엄급
컴퓨터 3000대 이상을 지원했고 남북협력 기금에 따르면 "하나 비즈 닷컴"을 통해2006
~2008년까지 북한IT인력 개발사업에 4억 7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제발등을 제가 제대로 찍은 대표적인사례로 한심할 따름이며 당시 통일부 수장으로 반역
행위를 한자는 만천하가 다알고 있으므로 그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것입니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북한이 요구한다고 세계에서 유례를 찿아볼수 없는 보안 프로그램V3의
Source Cord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사실입니다. 3월 20일 사이버 테러가 보안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 졌다고 밝혀진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것이며 3월 31일 안랩 김홍선대표가
"책임을 통감하고 고객사에 사과한다"며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번
사태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밝혔듯 김정일에게 서비스 하기 위해 전시작전권회수를
제안했다는 매국정권의 무능함과 멍청함이 빚어낸 예정된 하나의 시나리오 였을뿐
뽀족한 대책이 있기나 한것인지 아리송할 따름입니다. V3의 소스 코드까지 넘긴 마당에?
[6]치명상을 피할 대안은 무엇인가?
왜! 김씨왕조가 저렇게 처절하게 발악하고 벼랑끝으로 치닫고 있겠읍니까?
유례를 찿아보기힘든 3대 세습 독재왕조가 통치권 완전장악을 못하고 내부통제에 조급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며 이봉건왕조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통치 자금줄과 민주화 열풍이
됩니다.따라서 주저할것없이 통치자금줄을 확실히 봉세하고 황장엽 전 비서가 주장한대로
민심이 이반된 김씨왕조붕괴는 5년도 아닌 3년이면 충분하다는 조언을 참고하여 북한
인권을 뇌관으로한 민주화 폭탄을 지속적으로 투하하여 민중혁명에 불을 지펴 북녁동포를
평화적으로 해방시켜야 합니다. 동시에 사이버 테러가 발생하면 공격원점을 정밀타격해
원점을 제거하고 즉각 사이버 공격력을 무력화 시킬 10000명 수준으로 사이버 사령부를
확대 재편해야 합니다.
끝으로 북한의 각종 공격에 대한 해결책은 3억3천만명의 23개국 아랍권의 도전에도
주도적으로 자위권을 행사하고 있는 720만명 이스라엘의 생존 전략에 그해답이 있다고
확신하는 바이며 그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참고;Mar.30.2013.조선일보.Mar.23.2013.한국경제 Mar.20.2013 장성민의 시사 탱크,TV조선
나는 참!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Apr.5.2013어기여차 강 경 순
첫댓글 남북 문제가 잘 해결되어 한반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