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작은방총회 합니다

[바람나무]

2008년도 작은방 총회합니다. 3월 1일이 작은방 한살이 되는 날입니다.

금반지 준비해서 오셔도 됩니다.(기저귀/분유는 사절)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작은방

모든 회원은 참여해 주십시오~

미리 총회준비회의보고 내용을 읽고 오셔요.

그리고 오실때 반찬한가지씩 해오기로 했습니다.

오징어회무침,김,콩나물잡채,김치부침,부추부침,샐러드,김치,찌게,귤 은 신청끝났습니다.

기본술(?)은 작은방 회비로 하기로 함.

그릇등 확인은 애진이..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분은 입만 가지고 오세요^^

[작은땅]

총회하러 가는게 아니고 먹으러 가는것같네요^^~! 내용을 읽어 오라는것은 개인의 의견도 가져가도 괜찮다는 이야기겠죠?ㅎㅎ

[바람나무]

총회전에 사전점검회의 없이 당일날 그냥 모이자고 했는데...수요일 오전에 잠시모였으면 합니다. 점검사항은 총회는 작은방에서 하고 밥은 솔휘네 가서 먹자는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할지와 24일 대운하반대 집회가기전에 MBC에서 방영한 PD수첩에서 대운하의 허실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했던데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정할지... 두가지의 제안에 대한 의견과 준비점검을 했으면 합니다.

[물푸레]

에~~~ 수요일 오전에는 음식준비해야 할 것 같은디요. 한 두시쯤 미리 모이는 게 어떠할까요? 그리고 작은방에 모였다 다른데로 옮길라면 운송수단도 필요하고 복잡해질 것같습니다. 기냥 좁으면 좁은데로 작은방에서 하지요.

[미타쿠예오야신]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 벼룩시장건은 그날 홍보 잘하면 수월하겠당.

[피아노의숲]

물푸레 언니! 이틀동안이나 음식준비? ^^ 총회는 금요일인데... 수요일 보나요?

[물푸레]

아아! 내가 착각하였습니다. 저는 수욜날 참석못하겄네요. 수요일날밤 마을 제사를 맡은 유사인 관계로 바깥 출입을 하지못하고, 그날 제사 음식준비해야하는군요. 지송

[나트륨 부인]

지는 작은방 회의 결정에 따라 절대 순종 하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