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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운샘의 세계 탐방 원문보기 글쓴이: 조동운사회샘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여행 기간 : 2009. 7. 19[일] - 8. 19[수] 32일간 * 여행 국가 : 4개국[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이동 코스 : 인천공항 – 르랑크푸르트 – 리스본 – 마드리드 - 똘레도 – 세비아 – 모로코 마라케쉬 – 토드라 사막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 안도라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 뮌헨 - 인천공항 |
일차 |
날짜 |
이동방법 |
이동장소 |
탐방 내용 |
숙소 |
5 |
7/23 (목) |
똘레도-마드리드 철도, 버스이동 |
마드리드 똘레도 |
똘레도 국영 호텔 수영, 투어 후 마드리드로 귀환 |
Student Hostel Luis Velez Deposit 10.5 유로 잔금 81유로 |
6 |
7/24 (금) |
마드리드-캄포데 크립타나 왕복 열차이동 |
캄포 데 크립타나 |
왕궁, 스페인광장, 레티로 공원 탐방 라만차 풍차마을 탐방 후 마드리드 귀환 |
7/23일 동시 예약 됨 |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일명 동쪽 궁전(Palacio de Oriente)으로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식 왕궁중의 하나로 9세기경 아랍인들이 지배할 당시 요새화된 왕궁을 개조하여 오스트리아왕가의 성으로 사용하였다. 1734년 화재로 전소된 곳에 부르봉가 왕가의시조이며 베르사이유궁에서 유년시절 보낸 Felipe Ⅴ세가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하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돌과 화강암으로만 건축, 1764년 완공되었고 1764년 Felipe Ⅴ세 아들인 Carlos Ⅲ세때부터 살기 시작하여 후안 까를로스 현 국왕의 조부인 Alfonso ⅩⅢ세가 왕정의 문을 내린 1931년까지 역대 스페인 국왕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었다.
한면의 길이가 140m에 이르는 장방형의 건축물로서 왕궁안의 방은 크고 작은 것을 합하여 2,800여개에 달하며 19세기식 내부장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왕궁은 초기 안달루시아(플라멩꼬)로부터, 이태리의 르네상스 거장에 이르는 그림과 타펫화들로 되어 있다. 1931년까지 국왕의 거처였으며, 현재는 박물관, 영빈관으로 사용되며 국빈리셉션 등 국왕공식행사를 왕궁에서 거행하고 있다. - 백과사전 인용.
마드리드 지하철의 모습
왕궁을 배경으로 동운샘 모습
펠리페 4세 동상이 왕궁 내에 위치하고..
왕궁 입장료를 구입하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입장료 8유로[14,400원], 왕궁을 입장 시에는 휴대용
배낭에 대해서 X-ray 검사를 하고, 무료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다.
궁전과 광장이 위용을 자랑하고..
궁전 정면의 조각상과 대형 시계탑
궁전 2층으로 오르는 곳의 모습
궁전 외곽을 순시하는 기마 경찰 모습
스페인 광장의 분수대 모습
분수대 여인의 모습
스페인 광장의 또 다른 쪽에 있는 돈키호테와 판초 상
실물 보다 약간 더 큰 동상과 동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