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바이든도 모두 일루미나티입니다. 곧 하나님께 적합한 인물들이 아닙니다. 다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옆드려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을 구할 뿐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교단은 남침례 교단입니다. 이 교단의 회원은 1,600만명인데 지도급 인사 곧 신학자, 목사 400,000~500,000만명이 프리메이슨으로 각종 논문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복음주의(신복음주의) 목사들은 일루미나티 조직인 로마카톨릭과 하나되기로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 조직인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전 세계 기독교라고 간판을 사용하고 있는 6억명이나 됩니다.
하나님의 허용된 주권하에서 짐승 세계 리더들이(제수이트 와 일루미나티)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나갈지는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는 카페지기 말씀과 용용님의 생각 그럼에도 성도들이라면 뚜렷한 기준, 세상에서는 교회며 정치사상은 보수우익 그리고 경제에서는 자유시장경제란 기준을 갖고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짐승이 장악하려고 할 때에도 싸워야 한다는 말씀에서요
여기에서 제 생각은 이 모든것을 허용된 주권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일어날 것이라고 감람산에서 미리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이었지를 생각하셨을까를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잠시후면 주님이 오실터인데 주님이 나에게 제자들에게 원하는 게 뭘까요? 그것은 마 25장 비유가 거기에 대한 주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주님 만날 준비를 개인적으로 또 교회 성도들을 깨워야 한다고 봅니다. 일사각오 신앙을 갖도록 해야하며 선한 싸움도 주님말씀으로 해야할 거라고 봅니다
첫댓글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확실하게 다릅니다. 부정선거가 대법원 등에서 확정 판결되면 바이든이 패배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트럼프가 만약 살아서 돌아 온다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트럼프도 일루미나티 조직인 로마카톨릭의 조직인 몰타기사단 고위급입니다. 단지 트럼프는 미국 보수주의자로 동성애는 반대합니다.
누가 미국에 대통령이 되던지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세계정부로 가는 것인 틀림없습니다. 큰 위기인데 그 사실을 교회의 대부분의 목사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트럼프 정부의 연방정부의 대법원장 배럿이 주도하여 코로나 방역 보다 예배가 우선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바이든 보다는 트럼프가 더 기독교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떡밥이라면 상상도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마치 동전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 변신할지 모릅니다. 정권의 속성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의 정치는 보수도 무너졌고 진보도 무너졌습니다. 그야말로 난장판입니다. 혼란 그 자체입니다. 한국 교계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학자나 애국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기독교인은모든것을 교회를지키는쪽으로 가야하지않을까요~~그점에서는 미국이나한국이나 기독교이념이나정신을 지킬려고하는 보수우파나정치인을지지해야되지않을까요~~모든것을 혼란스럽게 여기고 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라고하여 자포자기하고ᆢ모든정치나 역사를 짜고치는고스톱판이나 꽃놀이패정도라고 해석해버리거나 치부하는것은 혼란이나타락보다 더위험하고어리석을수있다고봅니다ᆢ
미국이건설되고 자유민주주의와건전한자본주의를 허락해주시고 섭리해주신 하나님의일반은총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복입니다ᆢ그로인해 개신교회가세워지고 지켜지고 선교하게되어지고ᆢ분명 악의세력은 있는힘을모아 이러한개신교회일들을 막으려고 자유민주정치나건전한자본주의를 타락시키고 교묘히파고들어 망쳐 놓았죠~~그러니 온전한보수를 다시세우고 힘을기르도록 해야되지않을까요~~이러한 상황속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빛과소금이라하심니다ᆢ하나님께서는 혼란중에도 기준선을 똑바로 주셨습니다ᆢ그것을 보지못한다면 안되죠~~그 기준은 세상에서는 교회이며ᆢ정치에서는 보수이며ᆢ경제에서는 선한자본주의입니다~~세상끝날까지 재림때가 내일이라할지라도 열매로분별하여 선한싸움을 싸워야합니다ᆢ
하나님께서는 선한싸움을 싸우라하셨는데ᆢ성도들이적을 알아볼수있도록 그 대상을 확연히 열매로 보여주셨다고 봅니다~~내적싸움이든 외적싸움이든 성도들이 허공을치듯 하게하지않고 ~혼란혼돈으로좌우분별을 못하게 하지않으시고 확실한 기준선과 구분선을 주셨다고봅니다ᆢ
트럼프가 일루미나티라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분의일에 쓰시고자하면쓰일겁니다ᆢ그가악한사람이라면 그는쓰이고 버림받지만 하나님일은 합력하여선을이루어고스란히 역사에남을것입니다ᆢ늘역사는 이렇게 흘러왔으니까요ᆢ성도들은 늘한계를가지고 살아갑니다ᆢ그래서 더욱기도해야하고 하나님의뜻만을 바래야지요~~
고대 바벨론 제국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솔로몬의 성전을 파괴했던 것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것을 신학에서는 허용적 작정이라고 합니다.
네~~귀한답변감사드림니다ᆢ아멘입니다~70년이차면 다시돌아오게할것이라고 약속도 해주셨죠ᆢ타국에서잘견디고있으라구요ᆢ그리고 그약속대로 해주셨구요ᆢ신약에서는 어쨌거나 끝까지ᆢ죽기까지 선한싸움싸우라 하셨구요ᆢ제가하고 싶은말은 세계정부가세워지기전이나 세워진후에라도 또는 적그리스도가 통치한다해도 모든일이 성경데로 되어가는중에도 ~성도들은 열매로써 분별하고 싸워야한다는것이죠~~물론한계가있고 실수나무지함이있을지라도~~육적이나ㆍ외적으로는 질것을알면서도 ~예수님을위한손해ᆢ예수님을위한상처..예수님을위한죽음으로 가장아름답게보답해야되지않을까요~~그런마음으로 말세를맞이해야하지않을까요~이또한 하나님의섭리가아닐지요~~요즘시국이 너무나 맘이아픈시국이라 글을자주올림니다
성경에는 한 세대 개념이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어떤 곳은 40년 혹은 70년 등등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포로 생활 70년이라면 20~30세만 살아 남고 모두 바벨론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죄가 그렇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게하여 줍니다.
우리 인간을 사고력에 한계가 있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님의 생각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현재 전개되고 있는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우리의 소임은 회개하고 마음을 정결케하여 하나님
트럼프도 바이든도 모두 일루미나티입니다. 곧 하나님께 적합한 인물들이 아닙니다. 다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옆드려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을 구할 뿐입니다.
한국 교계의 대부분의 신학자와 목사들은 미국을 수박 곁 핥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일루미나티로 일루미나티를 지원했습니다. 그는 줄기 차게 사탄 사인을 사용합니다. 그는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과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트럼프의 목적은 오직 참 다운 그리스도교로 위장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교단은 남침례 교단입니다. 이 교단의 회원은 1,600만명인데 지도급 인사 곧 신학자, 목사 400,000~500,000만명이 프리메이슨으로 각종 논문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복음주의(신복음주의) 목사들은 일루미나티 조직인 로마카톨릭과 하나되기로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 조직인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전 세계 기독교라고 간판을 사용하고 있는 6억명이나 됩니다.
지금미국기독교인들은 교파ㆍ교단ㆍ상관없이 교회를지키기고 올바른나라를 지키기위해분투하고 있는것같습니다ᆢ참된자유민주주의가무너지면 신앙의자유도사라지고 ~교회도설수없으니까요~~특정교파ㆍ교단을위한싸움이아닌 종교자유를위한 본질적인싸움같습니다~~알곡과가라지는 세상끝날까지 함께갈것이고ᆢ일단 종교자유가보장 되어야지 참된정통신앙도 지켜지며 거짓된가라지신앙과도싸울것아니겠습니까ᆢ지금대한민국도 미국과같은 상황이구요
정통기독교적인 목소리가 살아있고 미국기독인들이 싸우는한~ 트럼프도 일루미나티신앙을 퍼트리고 지원양성하는데는 한계와제약이 있을겁니다ᆢ그걸위해 올바른정통기독교신앙인들은 깨어기도해야할거구요
일부 신학자와 일부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애국자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는 발람의 길을 가는 자입니다. 그 증거는 첫째, 이단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시켜 주었습니다.
저도 전광훈목사의 신학적견해나 모든행적에대해 다~옳다하는건 아님니다ᆢ신성모독발언은 그야말로 기겁할정도구요ᆢ반드시 그 발언에대한 징계는 하나님께서 하실겁니다ᆢ그럼에도 전광훈목사의 애국운동은 타당성이있습니다ᆢ반공주의애국운동은 더이상 전광훈목사의몫만은 아님니다ᆢ대한민국국민과 기독교인들의몫이라생각합니다ᆢ대한민국건국시부터의 정신이었구요~~대한민국 기독교지도자분들은 깨어 일어나야할 때입니다ᆢ무슨일에든 다~때가있다고봅니다~~이합당한때에 일어나지 않으면 또다른 재앙이올겁니다
둘째, 전광훈 목사는 망언하기를,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나 사도들이나 그 신앙을 계승했던 전 세계의 그 어떤 인물도 전광훈 목사처럼 망언한 사실이 없습니다.
셋째,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이 소중한 목숨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초기에 잡지 못한 것은 첫째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탓입니다. 문정부는 코로나 초기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하는 자들을 막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이어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켰고, 그 뒤를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모른채 집회를 하다가 확산시켰습니다. 그 뒤로 대한민국의 각종 사회 단체를 통해 확진되어 현재와 같이 심각한 상황에 빠진 것입니다.
집회와 코로나를 하나의 덩어리로 몰아가시면 안될것같습니다ᆢ두 사건을 따로놓고 보는것이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ᆢ더군다나 코로나사태가 몇달간 지속되어 모순된많은일들이 일어났고 여기저기 증거들이 많이쌓여있는 상태에서 이두가지를 뭉퉁그려 묶어서 판단한다면 더 모순되고 위험한일을 초래할수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19바이러스의 경우 면역력이 강한 젊은 사람은 감기나 몸살 정도로 가볍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확진시키는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방역정책이나 코로나의영향은 차후 시간이지난뒤 역사적평가를 반드시다시받될겁니다ᆢ데이터를모아그것을바탕으로 과학적ㆍ수학적ㆍ의학적ㆍ법적관점에서요~~
카페지기님과 용용님의 시사한 것에서 많이 배웁니다
하나님의 허용된 주권하에서 짐승 세계 리더들이(제수이트 와 일루미나티)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나갈지는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는 카페지기 말씀과
용용님의 생각 그럼에도 성도들이라면 뚜렷한 기준, 세상에서는 교회며 정치사상은 보수우익 그리고 경제에서는 자유시장경제란 기준을 갖고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 짐승이 장악하려고 할 때에도 싸워야 한다는 말씀에서요
여기에서 제 생각은 이 모든것을 허용된 주권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일어날 것이라고 감람산에서 미리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이었지를 생각하셨을까를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잠시후면 주님이 오실터인데 주님이 나에게 제자들에게 원하는 게 뭘까요? 그것은 마 25장 비유가 거기에 대한 주님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주님 만날 준비를 개인적으로 또 교회 성도들을 깨워야 한다고 봅니다. 일사각오 신앙을 갖도록 해야하며 선한 싸움도 주님말씀으로 해야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