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회장 김남숙)
하망동위원회(위원장 정호경)는
5월 14일(금) 오전10시~11시 30분
회원10명과 함께 하망동 관내
버스 승강장 2개소와 관내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시설과 원당로수목원,
원당로 상가지역 방역을 실시했다.
최근 산발적으로 증가하는 감염으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
정호경위원장은 “방역 활동으로 하망동
관내 수목원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조금이나마 안심하셨으면 좋겠고,
원당로 5일장 하루전날 방역활동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잘 지켜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바쁜 시간임에도 동참 해 주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 낭 하망동주민센터 동장은 바쁜 시기에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한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 승강장 방역활동 꼼꼼히 소독 실시
원당로 수목원 화장실 소독 분무 실시
첫댓글 초여름같은 날씨에 참여해주신
정호경위원장 외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방역소독 일을 열심히
하시다가 사진촬영을
많이 못 했답니다.
원당로 수목원 운동기구도
여러명이 꼼꼼히 열심히
하셨는데 기록이 없어서
좀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