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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멋집기행◎ 카페 [남천동 황령산 입구]CAFE & DESIGN FACTORY~ARK
여우생각 추천 0 조회 1,230 10.01.13 23: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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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4 06:55

    첫댓글 [그대 안의 블루]가 생각 나네예. 그 영화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안상수의 감각이 떠올리게 하는 컨셒으로 보이는데 함 가바야 겐네예. 좀 더 위쪽으로 약간은 퇴색된 듯한 분위기의 커피 숖(세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 작성자 10.01.14 12:33

    세실 바로 윗집입니다. 사장님이 세실 경영하던 분 아드님이라고...(세실은 불이 꺼졌습니다)

  • 10.01.14 14:18

    그라먼 세실하고 약간은 비슷한 컨셒이겐네예~ 구경하러 가끼예~

  • 작성자 10.01.19 23:51

    그러시던가~

  • 10.01.20 07:51

    그러시께예~ 므흣

  • 10.01.14 00:41

    공사중이더니 오픈했네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 10.01.14 17:10

    여게 전에 언니야한테 한번 말한 곳이었는데~ ㅋㅋㅋ 오픈한지 좀 됐음~

  • 작성자 10.01.14 22:58

    오픈한지 한달 쯤 되었다네~

  • 10.01.14 23:50

    불꺼진거 봐서 그랬나? 황령산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 10.01.14 11:25

    곳곳에 예쁜 집이 너무 많아요.~

  • 작성자 10.01.14 22:59

    같이 함 갈날이...

  • 10.01.14 12:14

    여기가 주택이었던가?..예전에 웨딩 스튜디오였던거 같은데(갸우뚱 갸우뚱..), 어쨌든예쁜 찻집으로 바뀌었네요^^

  • 작성자 10.01.14 22:57

    주택개조과정이 안내 팜플렛에 나와있더군요~

  • 10.01.14 17:11

    부모님이랑 함씩 추어탕 먹으러 가면서 보는 집인데요. ㅋㅋ 밤에 보면 분위기가 살짝 무섭기도 하고. ㅠㅠ 분위기 있어보이기도 하고 ~ 알쏭달쏭~ㅋㅋ

  • 작성자 10.01.14 22:57

    분위기 있는집^^

  • 10.01.17 22:02

    카운터가 진짜 특이하네요^^ 실내인테리어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 작성자 10.01.19 22:20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넓은 식탁들도요^^

  • 10.01.18 09:37

    요기 가셨다가 남천동 쪽으로 되돌아 오시지 말고 황령산 넘어서 물만골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재이 있어예~ 급한 경사 길에 이어 나타나는 60,7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마을과 길들이 나와예~

  • 작성자 10.01.19 22:21

    걸어서 가야하는 길인가요?

  • 10.01.19 23:00

    지금은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생겼어예~ 참고로 물만골은 몇년 전 환경부에서 지정한 환경보존 우수마을이기도 해예~

  • 작성자 10.01.20 07:44

    함 안내해보세요~황령산 오르막길은 타이어 타는 냄새때문에...

  • 10.01.20 07:53

    저단 기아로 살살 넘어가가 물만골 거쳐 연제 구청쪽으로 내리오시먼 대는데예~

  • 10.01.21 11:28

    한 3년전인가? 처음 물만골 넘어가는 길이 생겼을떄 살짝 넘어가보았는데 마치 월남 영화를 보다가 나오는 창고같은집도 보이고 야튼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가 맞는지 착각할 정도였는데 이젠 좀 달라졌는지 가봐야겠어요

  • 10.01.18 20:19

    30분만에 저 많은 사진을 찍으시다니... 손놀림이 소림사 무술 고수 같지 않으셨을까 하는 상상이 되옵니다킹왕짱~

  • 10.01.19 10:20

    고등학교 사제지간이라 그런지 참 히안하게 띠아주네예~ 칫

  • 10.01.19 15:19

    지는 그런 말씀 드린 적이 없는디 우째 아셨는지 몰것네요.... 글고 지는 진실&느낀 대로만 적은건데요... 샘은 아실낍니더, 저의 진심을 므흣

  • 작성자 10.01.19 22:22

    여기서는 호기심환자JSA와 여우생각일뿐입니다~

  • 10.01.19 23:31

    라맹행님하고 빈그릇하고는 사제지간을 억수로 강조하던데 두분은 마이 틀리시네예~ 룰루 근데 일상적인 관계에서 [손놀림이 소림사 무술 고수 같지 않으셨을까 하는 상상] 이런 표현은 안나오겠찌예~ 아싸

  • 작성자 10.01.20 07:45

    앞쪽은 당근, 뒤쪽은 무우.

  • 10.01.20 07:54

    앞뒤가 다 무우들이네예~ ㅋㅋㅋ

  • 10.01.20 09:16

    원래는 '앞뒤가 다 채소류이네예'를 고치신 모양입니더..... 까삐딴님께서 저런 고난도를 보여주셔도 이런 말씀 올맀을낀데... 근데 당근은 알겠는데 '무우'는 뭔고요?

  • 10.01.20 09:24

    당근 = 홍당무 = 당나라에서 건너온 빨간 무우...이런 뜻인거 몰랐지예~ 이런 의미는 좀 더 쪼아 쓰는기 조을꺼 가타스 무우로 통일해쓰예~

  • 작성자 10.01.20 10:29

    무우=경상도 말로 무시

  • 10.01.20 10:51

    ~ 감쏴합네당 러브

  • 10.01.20 11:38

    당근 = 황무시 => 왕무시???

  • 10.01.21 11:34

    세련되고 멋지다는 느낌. 그래도 깍쟁이 같지만은 않고 재활용을 잘 하면 훌륭한 인테리어가 된다는 걸 보여준 집이었어요. 군데 군데의 소품들이 그냥 세워둔 나무인데도 오히려 고급스러워 보이고 창가에서 보이는인공폭포가 운치를 더하더군요.

  • 10.01.23 07:32

    이번 주에 식구들 데꼬 갈끼라예~ 혹 이번 주에 오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담주로 연기 좀 해주이소~ 룰루

  • 10.01.24 21:37

    이번주 내내 가실 건가예??

  • 10.01.25 09:47

    넹~

  • 10.03.11 23:32

    제가 앉았던 의자도 보이네요...진짜 진짜 멋진찻집입니다~~~~

  • 10.03.12 11:56

    물만골로 내려 가실 때 마을 입구 부분에 턱이 조금 높으니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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