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리 낙동강 발원지
황지 자유시장 입구 모습
황지라고 하면 태백시의 중심지
우와 !! 황지 시내 땅바닥이 ~~~~~~ 해발 680m라면 서울.안양.사당에 걸처 있는 관악산 보다 높은곳인데도 현제 기온 34도라면 대구의 날씨가 38도가 미안하지만 당연 하겠지요.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 연못~
황지 연못은.상지.중지.하지(황부자 원채.아랫채.통시)3개의 자리인데~상지 자리는 실지로 황부자의 집터 였었고~ 그자리에는 알수 없는 깊이
약5.000톤의 물이 용출되고 낙동강으로 유유히 자태를 자랑하고~ 중지는 아랫채 ~ 하지는 통시(화장실) 자리였었다.
여기가 황부자 통시 터였다.하지 (화장실)
여기는 황부자 집 알수 없는 깊이 5.000톤의 물이 현재도 용솟음 치고 있다 .
낙동강의 근원지
이 여인의 형상은 착하고 착한 황부자의 며느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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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황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스님이 황부자의 괴이한 기운을보고 염불을 하며 시주를 하는데 황부자는 시주 쌀 대신 똥을 한바가지를 스님께 퍼부었는데~
며느리가 이 광경을 보고 스님께 시아버지의 미안함을 사죄하며 한 바가지의 쌀을 드리니 스님 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