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참으로 수수께끼다. 호남은 훌륭한 호남인을 버리고 범죄자를 진보라는 이름으로 감싸고 돈다.
이래 가지고 나라가 잘 되겠는가? 그러니 여소야대라고 해서 야당에 밀리면 절대 안 된다. 말이 안 되는 선거 결과에
국민의 뜻이니 뭐니 하면서 애매모호한 소리로 환심 사려 들면 나라 망한다. 이해 할 수 없는 선택에 대해서는 과감히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범죄자는 확실하게 감옥 보내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살고 나라가 산다.
이번 선거 결과 해석에 아래 글 참고 하기 바란다.
야당의원이 많다고 해서 윤대통령 잘 못할 것 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윤대통령이고 여당은 국민의 힘이다.
야당이 많으니 거부권 행사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야당 의원들 한심스럽다.
오히려 네들 야당 찍어 주어도 말이 안 되는 소리하면 어차피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 테니 별 것 없으니 야당 많이 찍어 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야당 다수가 엉터리로 해도 대통령이 거부권 적절히 잘 행사 한다는 배경이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잘 못한 것이 아니라 유권자의 위식이나 수준이 문제 되는 것도 많다.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국민들이 잘 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조국 같은 범죄 혐의로 감옥 갈 사람을 당선 시킨 것은 이들이 당선 되어도 곧 감옥 갈 사람이니 그냥 찍어 주었다고
볼 수도 있다. 감옥 안 가고 오래 정치 할 사람들이라면 안 찍어 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오래하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말이 여소 야대고 과반 의석을 야당이 차지 있다고는 하나 사실 전체 표를 보면 2내지 3% 차이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의석수 차이와는 다른 국민의 지지가 있는 것이다. 이를 믿고 앞으로 일을 제대로 하기 바란다.
범죄자는 보다 더 확실하게 감옥으로 보내고 의사 증원은 확실하게 추진하기 바란다.
이 것이 국민의 바램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에 당선 되도록 왜 지금 까지 내 버려 두고 있느냐는 채찍으로 해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