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치악산 금대리 야영장
위치; 원주 치악산 자락.
전번;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
어떻게 갔나..;대국(이장)님의 배려로 푸른하늘님께서 데리고 가구, 데려다 주고.
**푸른 하늘님 대국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주최; CO.kr
참석자; 은빈아빠가족, 노보님, 나그네님,덕소댁, 배가네, 하늘님, 비룡네, 란수님, 푸른 하늘님, 뚜비, 나가잘래, 대국님, 고바우님, 타이슨님외 엄청 많은 사람들...텐트 칠자리가 없었음
날씨; 하늘에서 물총을 사정없이 쐈음..
우띠~~~~
후기
변함 없이 절 알고 있는 많은 분덜..
중국산 더덕으로 담근 더덕주를 바닥을 냈음.
그거 들고 캠핑장을 수도 없이 다녔음.
다음부터는 이런 미친짓 하지 말아야지...
애들은 바위위에 올라가 변함 없이 "독도는 우리땅!" 을 외쳤음
다음부터는 태극기를 가져가서 손에 쥐어 주어야 겠음.
아님 태극이 옷을 입혀 주던가..
토요일 갑자기 어떤 아찌 하나가 한대 때리고 지나감->수염 없는 나그네 였음.
비가 와서 계곡물이 많았음.
이로 인해 계곡물에 다리를 못담그고 온게 열받음.
그러지 않아도 날도 더운데...
**내가 느낀점=
사람 많은 캠핑장은 싫음.
여름엔 쉬어야 겠음..
안갈수도 없구...
한강 수영장에서 텐트를 쳐야 겠음..
사진; 비도 오고 찍기 싫어서 안찍었음..
첫댓글 비룡님 행복 하셨군요.......
비룡님 행복 하셨군요....... 남 조용한 캠핑 재밋게 하고 왔지용...!
뉘기여 같이간 여자가...~
비룡님 더덕주 잘마셨습니다...다음번에는 제가 쇠주한잔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