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 졸업구간(용강고개~분성산)

[백구(조규진)]

*산행날짜: 2017.3.18(23:00)~3.19(13:30)

*날씨: 야간-꽃샘바람
          주간-포근함,옅은 박무

*산행코스: 용강고개~정병산~대암산~용지봉~금은산~분성산 (5구간 졸업)

*산행거리: 49.15km

*함께 하신분들: 산개미,바보도사,산이야,행운별,사인암,반딧불이,
                         손변,솔별대장,백구(존칭생략)

*우정산행: 오리지날대장님,세이님

                 시루바위고문님,김정선님,폴라리스님,동이님,순간님(용제봉까지~~)

**봄이 무르익고 포근한 날씨 만큼이나 꽃들이 고개를 내미는 아름다운 계절에

   정맥6차팀,낙남정맥길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낙남정맥을 마무리 하면서~~
   이 땅의 빼대를 이루면서 백두대간에서 마지막으로 분기되는 산줄기가 낙남정맥이고,

   지리산 영신봉(靈神峰/1,652m),신령스러움이 으뜸 이라는 곳에서 분기되어

   경상남도 땅의 수려한 봉우리들을 두루 거치고 김해시가 내려다 보이는

   분성산(盆城山/360m)에서 그 脈을 다합니다.

   울 정맥6차팀은 257.89km (접속구간,배지사냥 포함)이네요1
   낙남정맥길은 경남 남부 해안을 두루 거치는 오래도록 회자 될
   참 아름다운 산줄기 이였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情을 느끼고,감동을 주신 분들~~

   두 번에 걸쳐 먼길 달려왔다고 마중까지 나오시어
   맞이 해주시고,소목고개에서 푸짐한 먹거리와 션한 막씨까징
   시루바위고문님,산짱대장님,김정선님,폴라리스님,동이님,순간님.

   새벽녘,대암산까지 무거운 베낭으로 감동을 주신
   철옹성지부장님,프라임총무님,여니고님,페가소스님
   창원지부님들~많이 고마웠고,정맥6차팀 모두가
   감사의 말 전합니다.
   보답하도록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오리지날대장님~쇠금산 아래까지 마중 오시어
   날머리 까지 함산으로 큰 힘을 주시고,
   뒷풀이 식사비 까지 계산해 주셨습니다.
   큰 은혜를 입었지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포항지부~"멋진남자 지부장님"먼~곳에서
   찬조금을 보내 주심에 깊이 감사한 마음
   전해올립니다~~

**세이님~함산으로 팀 분위기 이쁘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솔별대장님~친구이지만 젤 고생이 많지요~~
   1~10까지...남은 정맥길도 무탈하게 쭉쭉 가보자---Go

**고마운 분들과 낙남의 산줄기 그 길 위에서
   살가운 정을 안고 마무리 짓습니다.

**山川讀法을 그리며...
   산천은 핏줄처럼 흐르고,꿈을 찾아 하루종일
   걷지만 공간은 무색으로 텅 비어 있어 무정한
   마음 달래길 없고,거대하게 휘돌며 꿈틀거리는
   산줄기 그리메 텅빈 충만으로 그 길을 걷는다
   낙남의 산길 끝에서...

♤낙남정맥 졸업 인증샷입니다~~
   손가락6의 의미는 정맥6차팀,6정맥,졸업 했다는 뜻입니다.분성산에서...

♤소목고개에서 창원지부님들~배낭에서 입이 쩍 벌어질 만큼 에너지원이 쏟아집니다.
  션하게 들이키고 갑니다.
  시루바위고문님,산짱대장님,김정선님,폴라리스님,동이님,순간님. 잘 먹고,잘 마셨습니다.

♤창원시 야경~머찐 야경을 보면서 산행 할 수 있슴은 분명 큰 복이지요~~

♤한 장더~"일망무제"의 야경입니다.

♤대암산에서~철옹성지부장님,프라임총무님,여니고님,페가소스님,베낭가득 땀나게 메고오신

                     지원품들~감동입니더

♤감사하고,지송한 마음 교차 하지만 잘 먹어야 지원 오신 분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많이 잘 먹습니다.
   지원오신 분들 하산길엔 가벼운 베낭으로 갈 수 있게~~

♤푸짐합니다~산행 실력도 출중한 창원지부 이지만 스케일도 크네요!

♤대암산 정상석 조금 아래에서 모두가 함께 인증샷 날립니다~~

   앞 좌~행운별님,t손변님,반딧불이님,페가소스님,세이님,산이야님,산짱대장님,백구,순간님,철옹성지부장님,
   뒷 좌~솔별대장님,프라임총무님,산개미님,여니고님,폴라리스님,김정선님,사인암님,

             시루바위고문님,동이님

♤인증샷은 무조건 파이팅 해얍죠! 찍사 교대 바보도사님 들어 오시고...
  

♤쇠금산(351m)~"금은산" 이라고도하지요!
                         "가야"왕국의 도읍지로서 철기문화의 고장답게
                         김해 곳곳에는 "쇠내,쇠실,쇠골,생철"이라는 지명이 많다고 합니다.
                         좌~산개미님,반딧불이님,세이님,사인암님,백구.

♤찍사교대 솔별대장 들어 오고~~

♤낙원공원묘원 가기 전 인기 많은 오리지날대장님,등장에 많이 반갑습니다~~살가운 만남 입니다.

♤중간 휴식 지점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망천고개

♤낙남의 산줄기도 점점 고도를 낮추고 걷기 좋은 길에서~~

♤졸업구간이라 그런지 다함께 일렬종대로 쭉~갑니다.

♤한 낮 햇살이 덥게만 느껴지는 남쪽의 산길에선 벌써 반팔입니다. 쉬어가면서...

♤생강나무,서울에선 아직인데...활짝 피었네요!

♤매화도 활짝,꽃을 보니 그저 좋습니다.

♤동백꽃도 활짝~오늘 꽃 구경 지대로 합니다.

♤드뎌 분산,분성산 입니다.

♤분성산(盆城山/360m)~낙남정맥의 마지막 봉우리 지리산 영신봉(靈神峰)에서 257.89km를 걸음하여

                                    마침내 그 脈을 다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 속에 무탈한 걸음에 대한
                                    보상으로 힘차게 소리질러~파이팅! 한방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끝의 시작이라 하지요~~
                                   새로운길 "한남금북"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보쌈집에서 뒷풀이~~즐겁게,길게,거하게 이어갑니다."졸업"은 좋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잔 들어!좋지요~~
  귀경길이 천릿길이라--끝--맺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맥6차팀 올림-

[대구담]

또 하나의 정맥을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낙남정맥은 산경표 대로 분성산에서 끝내는 게 대세인가 봅니다.

기회가 되시면 신낙남 꼬리도 해보시면 시원한 바다조망을 따라가는 산줄기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백구(조규진)]

대구담님 냉정고개 내려서기 前
잠시 길을 찿아 머뭇 거리면서
믿음가는 대구담님 시그널 보면서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낙동정맥길 에서도 그랬구요!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네~~산경표에 따라 분성산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신낙남 신어산~동신어산~매리2교 까지도 기회되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담]

아뇨, 신어산~매리까지는 별 족보도 없는 산줄기고요. 굳이 말하자면 단맥 수준이죠.

제가 추천한 신낙남 꼬리는 용제봉~녹산수문까지인데 바다조망이 아주 멋집니다.

[백구(조규진)]

바다와 어울려진 용제봉~녹산수문까지 메모리 해두고 꼬리까지
가 보겠습니다.
존 정보 감사드립니다.존 하루되시구요~~^-^

[대대로]

낙남정맥 졸업구간(용강고개~분성산)산행하시느라 백구님외 회원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백구(조규진)]

늘~바쁘신 大수도권지부 대장님,
방문하시어 축하 글 감사드립니다~~
정맥에 메인 몸이지만,짬 나는대로 얼굴 도장
찍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세이(윤미연)]

백구님 후기쓰라는 말에 고민했는데 후기 즐감해요 오랫만에 가서 민폐만 된것 같아ㅠㅠ 체력 길러야 겠네요 암튼 정맥 6차 졸업산행 두번째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

[백구(조규진)]

세이님 참석하는 날엔 팀 분위기가 꽃이 피지요~~
그니까 또 오셔야 합니다.
전사님께서 무슨 말씀을 대단한 체력 인증!
저는 단체방에 간단하게 인사글이구요!
산행후기 꼭!쓰셔야 합니다요ㅎㅎ
행복한 날 되시구요~~^-^

[아싸라비아]

낙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리며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되신듯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아직 못보는 꽃구경 잘하셨군요
조만간 올라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구(조규진)]

낙남의 산길,좋은 분들과 좋은 기억속에
잘 마무리 하게되어 뿌뜻함은 배가 되었네요~~
응원 글 감사드리고,
비아님도 늘 행복 충만하시길요~~^-^

[수행 중..^^]

벌써 정맥6차팀은 이렇게나 멀리(?) 가셨는지요.^^ 정맥을 시작하기는 저희 5차팀이랑 같이 했는데...
순풍에 돛을 단 걸음이요, 탄력 받으신 걸음인 듯 합니다.
나머지 길도 시원시원하시고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낙남 졸업 축하드립니다.

[백구(조규진)]

뛰어 봤자 벼룩이란 말이 앞서 생각납니더~~ㅎㅎ
허무함에 뜬 구름 잡기보다는 알 가득히 의미를
더 깊이두고 걸음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이건 뭐! 시그널 한 장 달고 가면 코 빼기도
안 보이는 6차팀 입니더!
냅다 달리지요~~ㅎㅎ
곧 5차팀 꽁무니 졸졸 따라 가 볼렵니다.

글 감사드리고,해피한 걸음 되시길 빕니더~~^-^

[김정선]

어둠에 묻혀 걸었던 산길에 님들의 모습은 가물가물하지만 먼곳까지 고행에 길에 조금이나마 힘을 들 수 있었으면 했네요 늘 안산하시고 행복한 산길 맹글어 가셨음 합니다

[철옹성]

고마웠어요.옹

[백구(조규진)]

어둠 속 이였지만 대단 하신 분 한번에
알아 봤습니다.고수님 등장에 긴장도 했지만,
베낭에서 먹거리 쏟아내시는 걸 보면서 맘이
놓였습니다.
수려한 봉우리들 두루 거치고,참 아름다운
산줄기,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많이 감사했고,
고마운 맘 전해 올립니다~~^-^

[시루바위]

만나면 반갑고 해어지면 아쉽지만
또 만날수있기에 용제봉에서 낙남졸업산행 축하의 빠이빠이를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잠시 야심한밤에 서로 의지하며 함께 걸었던 길 좋은 추억이 되었구요
남은 정맥길도 무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 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낙남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백구(조규진)]

시루바위고문님,두번에 걸쳐 만나 뵈었지요!
반가움으로 맞이해 주시고,리딩에
무거운 베낭으로 중간중간에 에너지로
충전 시켜주시고,함께 한 걸음 좋은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출중하신 산행 등력에 언제나 넉넉한 미소가
살가운 情으로 다가옵니다.
낙남의 멋진 산길 고문님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전합니다~~^-^

[손변]

낙남정맥 졸업 자축~~~ 대장님, 총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은 길도 즐겁게 걸어봅시다~~~

[백구(조규진)]

엉아님,낙남정맥 무탈하게 잘 마무리 되었지요~~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과 격려 속에 울 팀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었기에 또 하나의 산줄기 걸었네요!
기달리고 있는 정맥길 쭉~가 봅시다요~~^-^

[바랭이(한종렬)]

낙남졸업 축하드립니다.
벌써 여섯개의 정맥을 마치셨군요.
함께 걸어보려고해도 이제는 자신이 없어서 못갑니다.
응원만 해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백구(조규진)]

운영자님,잘 지내고 계신지요?
클럽의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속에 무사하게
정맥길 걷는 것 같습니다.많이 고맙고 감사한 맘
입니다~~

운영자님의 축하 글 한마디에 힘을 얻고,심기일전으로
남은 정맥길 무탈하게 마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철옹성]

같은길 같은방향을 걷고있는 정맥팀을 만나면
감회가 남다르죠.
내구성이 완벽한 6차팀에 질주본능이
어느새 낙남을 찍고 중부권으로 향하시는
걸음에도 봄기운 받고 힘차게 이어가시길...
동네뒷산 지나는길에 잠시 만났다 여기시면
마음 편하실테고 영원한 동지 도사님 별대장님
만나서 좋고 낯익은 6차님들 반가웠습니다.옹

[백구(조규진)]

지부장님,여기서 또 뵙습니다.ㅎ
낙남정맥길에서 정맥6차팀,지부장님과 창원지부님들께
크다란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 금 할길 없습니다.

수려한 봉우리와 아름다운 풍광속에,
따스한 情으로 걸은 산길은 훗날 까지 좋은 기억속에
회자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와 고마운 마음 전해올립니다.

지부장님도 얼마남지 않은 정맥길 무탈한
발 걸음 되시길 빕니다~~^-^

[마녀수기]

낙남정맥졸업 추카추카 축하드려요.^^
산정에 발만 담그면 슝슝~~~ 그침없이 달리시는듯
창원지부님들에 따뜻한 정도 마니받으셨네요.

[백구(조규진)]

수기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수기님 축하 글이 젤 아드레날린 솟구치게
하네요 ㅎㅎ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걸음하여
보답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수기님 담에 뵐 날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배병만]

이번 구간은 창원으로 잔치하러 가는날로 정했나 봅니다.
창원지부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아우님의 정맥길에 언제나 순단 하기만 기원 드립니다.
수고 하셨구요 다치지 마세요

[백구(조규진)]

방장님,풍경 좋은 산으로 나들이 가는 맘으로
다녀 왔습니다.
참 따듯한 정을 안고,큰 선물을 받고,좋은 기억의 이편에서
오랫동안 자리 할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갚아야 할 은혜이지요!

남은 정맥길 알차게 의미를 두고 잘 걷도록
고생하겠습니다.
방장님,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마음가짐도
다시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늘~감사 드리고,江行記 강행군인데... 걍 무탈한
걸음 되시길 빕니다. 파이팅!입니다~~/^ㅇ^/

[오리지날]

출중한대장님과 따스하고 부드러운 백구총무님
그리고 중심을 잡아주시는 바보도사님께서
이끄시는 정맥6차팀..
따스한 봄햇살아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얘기소리와 웃음소리가 정맥길로 이어지는
낙남졸업구간..
짧은시간이었지만 반갑고 즐거운 걸음
반갑게 맞이해주신 마음
좋은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낙남졸업 축하드리며,
이제부터는 이동 거리에 부담이 줄어든만큼
남은 정맥길 보다더 즐기시며 무탈한 걸음 이어가세요~~

[백구(조규진)]

인기 많은 대장님,큰 선물을 6차팀에게 안겨 주시고,
고맙고,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낙남의 정맥길 수려한 풍경속에
아름다운 조망과 고마운 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들
만들었구요! 소중하게 오랫 동안 간직 할 렵니다.

대장님도 얼마 남지 않은 정맥길 무탈하게
잘 이어가지고,행복 충만한 걸음되시길 빕니다~~/^ㅇ^/

[솔별]

낙남정맥 두번씩이나 창원지부 큰 도움을 받으며 졸업하게 되었네요
함께해주신 창원지부 임원진과 대장님 지부회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백구(조규진)]

이번 낙남정맥길에서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지
언젠간 갚아야 할 숙제로 남겨 두고 기회를 찾아 봐야지~~

낙남정맥 졸업구간에서 누군가? 왈~정맥 끝나면 뭘?하지
하는 소리를 듣고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무사히...숨가프게 달려 왔네~~
남은 정맥길도 퍼펙트 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애쓰보자구!
대장님 수고 많았네~~/^ㅇ^/

[산개미]

걱정이 앞섰던 낙남 마루금 ~ 회창한 봄날 소풍가는 기분으로 마무리 하였읍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창원지부님들에게 감사드림니다. 또하나의 멋진 추억속에
고마운 빚을 남김니다.~~

[백구(조규진)]

창원지부님은 모두 산에서는 프로 선수들 이지만,
속 따스한 정 많은 분들이였지요!
그 情 따르도록 흉내라도 내어봐야 하는데...
때가 오겠지요?
개미형님도 졸업구간 수고 많았습니다.
담 정맥길 열나게 걸어 봐야죠~~^ㅎㅎ^

[백무]

백구님~ 백무 입니다~
안녕하세여 (^^)"~
도사님.오리지날님.솔별님도 반갑네여
멋진분들과 멋진산행 감축드립니다
뽜이팅(^^)"~

[백구(조규진)]

아이쿠! 울~"종씨"께서 들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솔별대장은 친구이고,도사님은 울 패밀리 입지요~~
멋쟁이 오리대장님은 인기가 전국구 입니다.
정맥길도 올 중 후반엔 마무리 될 듯합니다.

만나 뵐 날 고대 해 보면서...좋은 날 만들어가시고,
힘내라 글 감싸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