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천역 주변
▲ 스위스와 자매결연
▲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기차로 계곡을 감상하면서 약 35분 정도 타고 갑니다. 코레일에서 판매하는 V 트레인 열차는 조금 더 천천히 가는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역 이라고 합니다.
▲ 이 열차가 코레일에서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는 V 트레인 입니다. 우리는 무궁화 열차타고 지나왔습니다.
▲ 3량으로 되어 있는 관광열차
▲ 협곡열차를 약 35분간 타고, 오후 3시 20분경에 철암역에 도착하였습니다.
▲ 철암역 주변
▲ 철암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구문소에 도착합니다.
▲ 이것이 천연 구문소...
▲ 이것은 일제때 만들어진 인공 터널...
▲ 구문소 뒤쪽 전경
▲ 구문소 옆에 정자가 있어서 잠깐 올라갔다가....
▲ 정자에서 바라본 도로(이 도로에 버스 주차하고 구경하였습니다.)
▲ 정자 올라가는 길
▲ 구문소 옆에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이 있는데....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 박물관 전경
▲ 박물관 뒤에 생태숲이 있다고 하여, 잠깐 올라갔다가 옵니다.
▲ 박물관 뒤에서 구문소 방향을~~~
▲ 구문소 구경하고, 영월에 있는 장릉 보리밥 집으로....그냥 보리밥 집 ㅎㅎ
▲ 보리밥집에서 식사하고, 제천역에 오니 오후 7시가 되어 갑니다.
▲ 제천역 앞(기차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여행이라는게 엄청 힘듭니다. ㅎㅎ, 차라리 지리산 종주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