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중 ＜찾아가는 시낭송회＞(1)

[이청산]

2014. 10. 8. 10:00~12:00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이 주최하고, 우리 협회에서 진행을 맡았던

형남중학교의 <학교에 찾아가는 시낭송 음악회>가 정호승 시인의 특강과 함께

우리 협회 회원들의 감미롭고도 열띤 낭송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협회의

획기적 역사를 기록한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몇 장면 올려 역사의 기록으로 삼습니다.

[한내]

'윤송'과 '시퍼포먼스', '낭송'도 잘 나왔고
특히 편 사무국장님과 매원 김미성 선생님의 사회도 아주 매끄럽게
잘 하셨어요. 나날이 발전되어 가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유원]

자문위원님, 회장님, 국장님,이복희샘의 노고와
횐님들의 열정으로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사진 찍어 주시느라 애쓰신 복희샘, 자문위원님
사진 가지고 갑니다.

[홍경]

아 ! ~그 날이여.. 사진으로 보니 정말 감동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정호승 시인님의 시를 앞에서 한다는게 엄청 떨리기도 하고
가슴 벅차기도 하였지만 함께 같이여서 해 낼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정말 애쓰셨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자문위원님 멀리서 버스 타시고 택시 타시고 어렵게
달려 오셔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사진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복희 선생님도 구두신고 사진찰영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가슴으로 사랑 합니다

회장님 정말 고생하셨고

[보내미/이복희]

보석처럼 빛나는 눈망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 낭송가협회의 멋진 시낭송의 무대는 환상이었습니다. 회장님, 회원님, 든든한 후원자이신 자문위원님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

아~그날의 실수 넘 부끄럽니다...
담엔 거울삼아 더 노력하겠습니다.

[심운(深云) 바다]

이렇게 사진들로 다시 한번 가슴 뿌듯한
그날에 감동을 느껴봅니다~~~
자문위원님 든든히 자리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회원님들 큰 박수쳐 드리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
구미낭송가협회 똘똘 뭉쳐진 단합된 힘으로
잘 해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