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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교단수필> 칼국수와 훈장/강성일 시인 수필가
아성/강성일 추천 67 조회 288 20.03.25 09:45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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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9 11:46

    칼국수 값을 지불하고 나니,
    그때 장미 양이“선생님, 점심 고맙습니다.
    ”하고 뜻밖에 인사말을 했다
    의미있는 고운 글 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0.03.29 19:24

    심은영 문우님, 귀한 시간 내주시고 고운 댓글로 머물다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29 19:26

    최수종 문우님, 바쁜 시간에 머물다 가시고 고운 말씀 남기고 가시어 감사합니다

  • 20.03.29 19:32

    나의 학창 시절과 현재 장미 양의 입장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지난 날 은사님에 대한 나의 불손하고 비윤리적인 태도에 대한 반성과 후회,
    그리고 사제지간에서 오는 이율배반적인 합리화와 변명이 너무 부끄럽고
    저주스러워 잠시 동안 몽롱한 상태 속을 헤매고 있었다
    장미양도 후회하고있을거라 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0.03.29 22:16

    성은영님, 머물다 가시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20.03.30 09:58

    상임고문님 고운 수필 감동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4.01 11:33

    한세영 문우님의 고운 말씀이 감동을 주십니다. 방문하시고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30 12:29

    고운 수필에 감동과 제자 사랑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4.01 11:34

    신정윤 문우님,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20.03.31 11:31

    그때 장미 양이“선생님, 점심 고맙습니다.
    ”하고 뜻밖에 인사말을 했다
    평생 칼국수 맛을 잊지않을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4.01 11:35

    한수영 문우님의 고운 댓글, 심안의 그릇에 깨끗한 기억의 정수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4.10 16:55

    교수님!
    감동수필 마음 에 담고 갑니다
    고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2 18:40

    방문해 주시고 애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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