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가 보이는 지점에서 곧장 가면 동막골과 홈바위, 우측으로 내려가면 내원암, 좌측으로 내려가면 장암의 석림사>
<모자바위에 올라.... 뒤쪽으로 도봉산>
<방금 지난 수락산 정상>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가면 홈바위(기차바위), 우측으로 가면 마당바위 방향이고, 홈바위 우회길 등산로>
<바위들이 많이 보이는 지점으로 내려갈 예정임. 좌측의 봉우리가 360봉이고, 우측의 끝 높은 봉우리가 250봉>
<지금 보이는 능선을 따라 하산>
<지나는 길에 바라 본 지난번 올랐던 바로 앞의 기암이 칠성대 그리고 먼곳 뒤쪽은 오전에 지났던 치마바위쪽 능선>
<450봉에서 360봉으로 갈려면 곧장 지날 수 없다. 곧장 등산로를 따라 지나면 직벽에 닿는다. 그래서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우측으로 다시 내려가면 지금 보이는 지점에 닿는다.>
<지금처럼 올라 좌측으로 간다든가 아니면 바로 좌측의 등산로를 다라 가면 360봉과 250봉 가는 길>
<방금 지나온 능선> - <좌측의 봉우리가 수락산 정상이고, 우측의 봉우리가 608봉, 우측으로 넓은 암벽이 홈바위(기차바위)>
<360봉에서 바라 본 250봉>
<경치가 좋은 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제순이와 영준>
<바로 앞에 보이는 능선을 따라 도솔봉 우측의 치마바위에 올라 선 후 우측의 능선을 따라 한바퀴 돌면 바로 이곳>
<좌측의 60봉과 450봉 그리고 우측의 360봉을 지나면서....>
<방금 지난 360봉의 모습>
<가운데 보이는 곳이 내원암 그리고 위로 수락산 정상이....>
continued....
출처: 현석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Ed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