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QT
세심한 배려와 환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열왕기하 4:8~17]
📖 오늘의 말씀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 본문 해설
엘리사는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환대하는 여인에게 보답하려 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이 있으면 시종인 게하시를 통해 말하라고 합니다. 엘리사는 그녀에게 아들이 없고 남편도 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이듬해 이맘때쯤 아들을 얻을 것이라 하고, 그 말대로 됩니다. 세심한 배려로 하나님의 사람을 섬긴 여인에게 하나님은 기적 같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구원을 이루는 사역을 기도와 물질로 기꺼이 돕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섬김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게 하소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위해 일하는 자에게 뜻밖의 선물과 같은 주님의 복이 임하게 하소서. 아멘.
✅ 적용 질문
심각한 결핍에도 주어진 상황에 자족하고 감사하는 삶의 유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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