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채 采 , 採 의미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手를 단 것이고
손으로 풀,나무 등을 뽑아내다는 그림이다.
캐다 cha ch는 k,츠 발음과 호환가능하다 캐=채
ㅋ으로 시작하는 말이니 이런 글자 습관적으로 한자에 안 쓰지.그래서 ㅊ을 이용.
낚아 채다.채어 간다.
한자음에 채 발음의 글자는 많이 있으나 캐 발음은 없다.
개 발음은 있다.kh란 발음이 있음에도 안 만들었을까
칸 한 간 칭기즈칸 거서간 마립간 우리민족은 ㅋ으로 시작하는 한자발음이 없다.
우리도 초반엔 비슷하였으나 한자만들어지는 과정에서는 발음이 부드러워져서 그럴까.
범어발음과도 가까운게 우리 한자발음이다.우리말하고 중국 발음하고 범어(산스크리트어-->영어의 기원이 된 말)발음하고 한번 비교해바밤.세종대왕께서 범어에 능통한 신미대사를 비밀리에 불러 한글을 만든 이유가 다 있지럴.집현전 학자들은 왕으로부터 교육받아 책 만들거나 주석달게 한 정도가 아닐까.
안평대군이나 수양대군을 시켜 책만들게 하는 걸 봐선 수양대군(세조)도 나쁜 짓은 많이 했지만 언어학자로서는
훌륭한 일을 하긴 했다.할아버지 태종 이방원의 피를 이어받아 문,무 모두 출중하였으니..
kh주변북방민족들은 이런발음 많이 쓰고 심지어
중국 漢족도 한자발음이 kh,k로 시작하는 게 많다.중국어 공부한 사람은 알끼다.
이게 결정적인 증거 아니겠나.
게다가 영어어원도 중국어나 일본어로는 풀수가 없다.
오로지 한국어로만 영어어원이 풀린다.범어랑 닮았기때문이다.
우리민족 한자발음은 고대발음을 비교해보나 거의 변하지 않고 본음을 유지해오고 있다.
중국애들은 자기들 맘대로 변형시켜 부르고 난리부르스 지랄한다.
의사소통하자고 공통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깨어버리니 자기네들끼리도 말이 안 통한다.
이런 어이없는 것들을 봤나! 이러면 한자는 글로만 소통 가능할수 밖에.ㅠㅠㅠ
아 짜슥들은 원음을 바꾸어부르는 경향이 있다.진짜 특이한 민족이다.
토스트를 투3스1 ㅎㅎㅎ
피자를 피1사4 어이상실~
와플을 쏭1삥3 ㅋㅋㅋ
서울 을 셔우얼 혹은 한청
스시를 셔우3스1 할말잃음
맥도날드-->마이당라오 허거걱 블라당~뒤로 자빠짐
외국어를 비슷하게는 발음해줘야되는 거 아이가.
이런 습성이 있으니 이 자쓱들은 믿을 수 없다.
동이족이 한자 만들었는데 그 중 韓민족이 주도했기 때문에 ㅋ발음으로 시작하는 한자를 만들지 않은 것이다.기껏 한개 있네 쾌 快 유독 ㅋ 만 그렇네.
그런데 미스터리인것은 快가 광동어에서는 파이 로 발음된다는 사실은 뭔가 이상하다.
원래는 쾌가 아니었나.아니면 광동어 혼자 지랄터는 건가.
보통 음이 비슷한데 이건 좀 아니잖아!
ㅋ<--->ㅎ<--->ㅍ 이런 음운학적인 논리까지 동원하니 이해가 되지만서도.
다른 글자에 비해서 너무 차별하는게 아닌가.
한자발음에서 우리민족은 ㅋ을 안 좋아하나봐.ㅋ은 ㄱ이나 ㅊ으로 다 만들어 놓으니... ㅋ이 왕따 당한 느낌.*,,*a
불쌍해서 예외로 달랑 하나 남겨놓았네.북방민족이랑 같이 무리이루다가 갈라지는 시점에서 한자를 만든 것
같다.우리도 아주 옛날엔 북방민족의 발음이었을걸.배달겨레-->바토르게레이 이런식으로 발음했을것 같다.
기껏 존재해봐야 외래어등을 표기하기 위한 가차문자 정도.이건 최근에 중국에서 만든것이고.우리 한자엔 없다.
캘 채 采에서 채소 위에 풀이라는 의미를 주기위해 艸 위에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