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의 뮤직소믈리에 ‘책과 음악‘은 단순한 유튜브 채널을 넘어, 책과 음악, 그리고 인생맛집 램랜드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새로운 유튜브방송으로 자리를 잡았다.
통기타 가수 김희진은 소믈리에처럼 섬세한 감각으로 책 속 한 문장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한다. 마치 음악이 글의 여운을 이어주고, 글이 음악의 깊이를 더해주는 듯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평범해 보이지만 숨겨진 자신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진정한 힘숨찐의 아티스트들과 숨겨진 진심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3회째 방송에서는 임헌순 램랜드 대표의 책 ‘인생학교 램랜드, 일흔살에...그때는 몰랐다!’와 삶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김희진의 음악이 저자의 어린 시절의 고난과 좌절, 램랜드 창업과 성공 과정, 그리고 사회 공헌 활동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채널을 접한 독자들은 “뮤직소믈리에가 전하는 감동과 위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김희진의 섬세한 감각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희진 뮤직소믈리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 그리고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책과 음악,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따뜻한 방송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작은 행복을 찾는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