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장님 그리고 아미사 회원 여러분...
없음으로인해 고통속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찾아
변함없는 사랑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여러분의 손길이 있기에
오늘도 아픈 세상은 조금씩 치유되어 가는가 봅니다.
원장님
2월의 의료선교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20일 저희 센터에서 준비한 지역은
약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랑카안 지역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제가 직접 교회를 세우기 위해
마을안 거리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곳입니다.
약 3-400호정도되는 판자집이 들어선 resettlement 지역인데
아직 교회가 세워지지 않아 천막을 치고 의료선교를 할 예정입니다.
주의 변함없는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원장님
2월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저도 2월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모레 네팔 출발합니다 무척 바쁘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분이 준비를 잘해주어 박원장이 나가서 짧은기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