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18절~24절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것은 믿음을 나타냅니다. 사람은 영적인 것이므로 세상의 어떤 것보다 믿음을 잡아야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어려움을 참아야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서 정상이 되도록 믿음의 사람으로 날마다 은혜 받고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육적인 것은 잊어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물질의 유혹에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을 회복하며 요셉과 다니엘처럼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해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많은 공격을 받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하루가 일생의 가장 귀한 날들입니다. 복의 근원이 되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며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는 성도 모두가 되시길 원합니다.
<명성 새벽예배 말씀 중>
Since people live with spiritual power, they must live the life of a priest like a king who keeps faith, wakes up spiritually, prays, and longs for grace more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