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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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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씨앗에서 밥상으로 제주 토종 찰옥수수
공룡 추천 5 조회 680 22.10.09 22: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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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04:5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맛나게 보입니다.

    저는 올해 봄에 심은것은 모두 짐승한테 습격,

    여름에 심은 초당, 보라찰은 교잡이되어서 맛이 끝내줍니다.
    다행이 요즘수확하는 옥수수는 피해가 없습니다.

  • 작성자 22.10.10 17:13

    저도 늦게 심어서인지 별다른 피해없이 다 잘되었습니다.
    끝내주는 교잡 옥수수맛도 궁금하네요.
    계속 고정해서 재배할 수 있다면
    맛이 좋은 교잡종을 선별하는것도 괜찮겠습니다.

  • 22.10.10 06:22

    저의 어머니가 옥수수를 엄청 좋아하셔서
    7월 중순경 옥수수를 심었더니
    곧 따먹게 생겼네요.
    저렇게 밥에 넣어 먹어도 좋겠군요.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0.10 17:21

    봄에는 완두콩밥, 여름엔 강낭콩밥,
    가을엔 옥수수밥, 겨울엔 동부콩밥
    이렇게 먹다보면 한해가 가네요.

    옥수수 7월 중순까지도 파종이 가능하군요.
    어머님 맛있게 실컷 드실만큼 알찬 수확되시길 빕니다. ^^

  • 22.10.10 07:23

    저는 밭에 산에서 내려온 오소리 인지 짐승 따먹고 올해는
    안심었네요.
    맛있겠 습니다

  • 작성자 22.10.10 17:23

    옥수수 열매도 따 먹나요? 누군지 고놈참..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

  • 제 밭의 옥수수도 쥐가 따 먹었나 했더니 바람에 비스듬히 넘어진 옥수수대를 넘어뜨려서 옥수수를 먹어치운게 너구리였던것 같았습니다.

  • 22.10.10 07:25

    찰옥수수는 크기는 작지만 맛은 최고이지요

  • 작성자 22.10.10 17:26

    네, 크기는 작은데 속대가 얇아서
    알이 야무지게 들어찹니다.
    매년 이것만 심으니, 다른 옥수수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특히 맛있는지 모르고 지내네요.

  • 22.10.10 07:30

    제주찰옥수수가 모양이
    제일 예쁘고 색도 곱네요.

  • 작성자 22.10.10 17:31

    다른 옥수수들도 그렇기는 하지만,
    제주찰의 풋옥수수는 광채(?)가 있어서 참 예쁩니다.

  • 22.10.10 09:47

    옥수수 색상이
    이쁘고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22.10.10 17:32

    예뻐서 계속 심는것도 있습니다.
    맛은 그냥 찰옥수수맛입니다. ^^

  • 22.11.15 08:25

    제주 찰 옥수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옥수수 사랑이 각별하시네요.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색도 곱고 잘 키우면 수확하는 맛이 쏠쏠하겠습니다.

  • 22.12.23 15:21

    제가 찾는 토종 찰옥수수 맞네요.
    윤이 나고 맛있게 생겼어요.

  • 작성자 22.12.23 15:57

    안녕하세요.
    먹기좋게 익은것은 윤기가 자르르한데
    씨앗받을용으로 완전히 익은것은 윤기가 없이 탁해집니다.
    맛은 단맛이 많지않고 찰집니다.

  • 22.12.23 16:00

    @공룡 덜 달고 윤기는 없어져도 토종이면 만족 합니다.공용님!

  • 작성자 22.12.27 17:38

    @산바우 오늘 발송하였습니다. ^^

  • 22.12.29 16:47

    @공룡 감사합니다 .공룡님! 내년에 모종 잘키워 심을께요.

  • 23.04.30 17:16

    사진과 함께여서 더욱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고우신 모든님!!
    풍작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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