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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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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꿈찾아공지 새로 까페 운영자가 된 노벰버입니다.
노벰버 추천 1 조회 243 20.12.01 18: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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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 19:28

    첫댓글 짝짝짝 새로운 카페 운영자님 환영합니다♡

  • 작성자 20.12.01 20:11

    감사합니다

  • 20.12.01 19:40

    환영합니다♡♡♡

  • 작성자 20.12.01 20:12

    환영 감사합니다

  • 운영자 노벰버님 안녕하세요 ^^
    링크 영상 및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내야하는 일인거같습니다
    한국난독증협회 사단법인 설립과 수능시간 연장이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 작성자 20.12.02 09:17

    감사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20.12.01 23:08

    어려운 시기마다 외면하지 않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다음으로 게시글,방문수가 많으시고, 누구보다 카페성격을 헤아려 주시는 분이시니 충분히 자격이 있으십니다.

    초창기 선생님 닉넴은 너무 어려웠고, 15년이 지난 지금은 실명을 보호해 드리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노벰버 닉넴이 무게감이 느껴지고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협회장과 카페지기로 계시는 동안 아이들 권익을 위해서 저도 적은 힘이라도 보태어 함께 하겠습니다.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2 09:32

    잘 부탁합니다.

  • 20.12.01 23:31

    새로이 운영자를 맡아주신 노벰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2 10:27

    네. 반갑습니다.

  • 20.12.02 01:38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

    어려울때 옆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상 글로 쓰려니 짧은 글밖에 써지지 않지만, 그안에 담긴 진심은 깊습니다.

    복 많이 듬뿍 받으셔요 !!! 감사합니다 ~~

  • 20.12.02 06:33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거운 책임(?)을 또 하나 맡으셨네요~ 옆에서 보면 점심먹을 시간도 잘 안나시던데,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20.12.02 10:29

    감사합니다. 읽기자신감 7권, 영어자신감 3,4,5,6권, 난독증의 진단과 치료 개정판 번역본이 이제 거의 다 되어 시간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 20.12.02 14:30

    @노벰버 개정판을 주문해서 번역기로 보고 있는데 번역본이 나온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추가된 내용이 궁금했었습니다.

  • 20.12.24 13:04

    @노벰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책들은 언제쯤 서점에 비치될까요??

  • 20.12.02 07:09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 작성자 20.12.02 10:29

    반갑습니다.

  • 20.12.02 07:25

    선생님 어려운 시기에 귀한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12.02 10:30

    감사합니다. 염동이가 인권위 사무실에 와서 진술해 준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2.02 07:51

    저는 어려운 일은 잘 안 하려 하는데요.

    11월님께선 안 그러신 것 같아
    감동하고 가요~

  • 작성자 20.12.02 10:30

    어려운 일이니 많이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2.03 08:59

    11년전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들, 교육적 팁들을 보며 푸우를 집에서 가르쳤습니다. 아는 것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 때 주신 글들을 보고 얼마나 기뻤는 줄 모릅니다. 하나씩 하나씩 보고 푸우에게 적용했던 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까페지기가 되어주셔셔, 그리고 우리아이들을 위하여 늘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12.04 05:14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20.12.31 20:09

    노벰버님^^, 진료실에서만 보다 이렇게 부르게 되니 좀 어색하네요~ 10년동안 김감독은 난독치료를 받으러 영통을 다녔습니다. 어제 2곳의 대학 추가합격 통보를 받고 주마등처럼 긴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궁금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시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김감독에게 정샘이 기뻐하시겠다고 했는데 ㅋㅋ 우리 아들 아직도 10년 다닌 그곳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하고 그곳이 병원이고 만난분이 의사였다는 사실에 아~ 그래 라고 하더군요..
    잊어버린 것인지,, 모른 척하는 것인지 ㅎㅎ

    초 3학년 처음 진료실에서 너무 늦게 온 것 아니냐는 저의 질문에 그래도 시작해보자 하시며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공부를 놓으면 안된다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아이의 앞길에 길이 되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21.01.04 10:08

    카페 가입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4.26 13:35

    반갑습니다. 모두 함께 노력해 봅시다.

  • 21.04.26 13:25

    저도 새내게 입니다. 열심히 적응하겠습니다. ^^

  • 작성자 21.04.26 13:35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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