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 전 행사를 가진 국군의 날에 대한 글이 있어 실어봅니다. 오늘의 국방을 든든히 하는 자주 국방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한 글입니다.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이라면 입에 거품을 무는 이들도 있고
군사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부강하게 이끈 박정희 대통령이라면 독재자라며 눈을 부릅뜨는 이들도 있지만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입니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은 거울삼이 고쳐나가는 것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 사람입니다.
아래 북한의 열병식을 보십시오, 백성들을 굶어 죽어 가는데 핵무기를 만들고 얼마나 엄청난 훈련을 하면 저렇게 일사분란한 사열을 하는지... 호시탐탐 이 나라를 적화 시키려는 무리들을 제압하고 나라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국방 과학 연구소 설립 배경과 ''자주국방''’
어제 국군의 날 행사 시가행진을 ~ 보면서 울컥함과 가슴 벅참을 느꼈습니다. 1970년대 지미카터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했다가 괘씸죄에 걸려 육군 소장으로 퇴역한 ''죤 싱글러브''가 남긴 말은 유명합니다.
''내 별 몇 개를 한국인 수백만 명과 바꿨다 생각하니 보람된다.'' 6.25를 참전한 유엔사령부 참모장 ''죤 싱글러브''의 충언도 들은 척 하지 않는 ''지미카터''대통령은 방한을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지미카터 대통령''은 양국 정상 회담에서 살벌한 대화가 오갑니다.
'지미 키터 대통령''~~ ''독재자가 있는 나라에서는 더 이상 미군을 주둔 시킬 수 없소'' ''박정희 대통령''~~ ''내가 독재자라 치고 10배나 더 심한 김일성이 북한에 있소. 그 점을 생각해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지 마시요''
''지미 카터 대통령''~~ ''아니다. 독재자 정권 하에서는 미군을 주둔 시킬 수 없소'' 화가 난 ''박정희 대통령''~~ ''좋다 철수하시오. 우리는 자주국방 하겠소.'' 많은 학자들이 발표하기를 그 당시 지미카터 대통령은 세계를 보는 안목이 부족했다 합니다.
박 대통령은 카터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고 가자마자 대전에 ''한국 국방 연구소''를 설립 합니다. 처음에는 ''수류탄, 기관총, 박격포 등을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수차례 시험과 개발을 거듭 하면서 ~ 지금은 세계 최고 방위산업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제약으로 핵무기만 안 만들고 못 만드는 게 없답니다.
얼마 전 ~ ''호주''에서 '장갑차' 2조 5천억 원 마지막 입찰을 ''독일과 한국''이 봤답니다. 기계로는 세계 최강국 이라는 '독일'을 제치고 우리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또 ''폴란드''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놓고 ''한국과 미국''마지막 입찰에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게 하도급을 줄 테니 미국에 양보 하라고 합니다. ''아니다 우리 한국도 기술이 좋다.'' 정당하게 경쟁하자 하니 미국이 기분 나빠 했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또 중국 군함이 미국보다 ''100척''이 많답니다. 중국은 조선소에서 좋든 나쁘든 막 찍어 낸답니다. 미국 체면상 ''군함''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10년이 걸리게 생겼으니 어쩌나요. 얼마 전 미 '해군 장관'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조선소에 다녀갔답니다.
이제 일본을 이길 차례입니다. ''캐나다''에서 ''잠수함'' 12척을 60조에 입찰이 있는데요. ''일본과 한국'' 이 마지막 입찰이 남았답니다. 이것도 우리나라가 ''낙찰''을 받을 줄 믿습니다. '기도 합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꿈꾸시고 시작 하셨던 ''자주국방'' 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