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6월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 의하여 개발된 관광지로, 깊은 골짜기와 폭포, 울창한 난대 상록수림이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특히 계곡 한가운데 있는 높이 5m의 원앙폭포는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날 제주 여인들이 여름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물맞이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물을 맞아 통증을 낫게 하는 민간요법이다.돈내코계곡 내에는 희귀식물인 제주 특산 한란과 겨울딸기가 자생한다. 청소년수련원·유스호스텔·야외공연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 영실기암·서귀포자연휴양림·정방폭포·외돌개·수악계곡 등의 관광지가 많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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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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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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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나 가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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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곳도있네 난 뭘보고다닌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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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었는데 한번 더 가고픈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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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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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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