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도고별장스파피아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무증상자·경증환자 재택치료
의료붕괴를 막기 위한 선진국의 결단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재택치료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평원에서 시행한 '코로나19 대응 전략 개편 방안 연구' 결과, 조사된 국가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증상 또는 경증'인 경우엔 예외 없이 재택치료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지난해 재택치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재택치료자의 건강관리
외국의 경우 환자 스스로 건강상태의 확인과 보고를 직접 수행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관리의료기관에서 건강모니터링 및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엔 1일 3회의 모니터링 시행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우리나라는 재택치료자가 진료지원앱 응급전화, 119, 보건소 재택치료 관리팀에 연락하거나,
관리의료기관의 건강모니터링에 따라 구급차를 이용해 사전 지정 의료기관 등으로 이송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외국의 응급상황과 비교해 즉시성·접근성·연결성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응급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방역물품 및 소득 지원
우리나라는 현재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해열제 등 필요한 물품이 담긴 재택치료키트 및
동거인 등 공동격리자를 위한 자가검사 키트, 4종보호구 세트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택치료자에게 유급휴가 또는 생활지원비를 지원하며, 지자체별로 식료품과 생필품도 추가
지원합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 가족
모든 나라에서 확진자와 함께 격리되는 동거인의 경우 가급적 확진자와 분리된 공간에서 접촉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더욱 체계적으로 막기 위해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와 함께 공동격리되며, 공동격리 가족이 접종완료자인
경우에만 확진자의 재택치료 종료 시 PCR 검사 후 격리 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미접종자는
추가격리 10일 필요)
외국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중증환자만 입원치료를 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얼마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원칙적으로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였고 현재는
무증상자와 경증 환자의 경우에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현재 우리나라
재택치료체계는 외국에 비해 세밀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무증상자와 경증 환자의
재택치료 전환은 선택이 아닌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수단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도 신속한 대안을 마련으로 계속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심평원 더보기+] 코로나19 무증상자·경증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도고별장스파피아 소독방역 쾌적함을 고집합니다.
도고별장 스파피아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518명 증가한 누적 777,49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를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병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대폭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진단검사 체계로는 폭증하는 확진자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 중심으로 신속히 환자를 찾아내 피해 최소화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에 모레(29일)부터는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다음 달 3일부터는 전국의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설 연휴 이동량이 지난해 보다 17%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올해 설 연휴 직전
신규확진자 규모는 지난해의 33배. 게다가 지난해 이맘때 유행을 주도한
'원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리를 막강한 전파력의 오미크론 변이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역 조건이 지난해 설 보다 악화된 가운데 이동량은 오히려 더 불어나는 셈입니다.
당장 연휴 직후 2만~3만명 확진 우려가 나오지만 뾰족한 방역 카드는 없습니다.
정부는 이동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도고별장스파피아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도고별장스파피아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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