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식 미사 中 <영광송> 베를린의 국립도서관에 있는 이 곡의 원고에는 1779년 3월 23일이라 적혀 있으므로 모차르트가 23세 때의 작품이며, 잘츠부르크의 카톨릭 대성당에서 성모마리아의 기적상(寄跡像)의 「대관식(戴冠式)」미사에 사용된 특별한 미사곡이다. 전 곡은 6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부 「키리에」, 제2부 「글로리아」, 제3부「크레도」,제4부 「상크투스 」, 제5부 「베네딕투스 」및 제6부 「아뉴스 데이 」로 미사곡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이 곡은 제2곡 글로리아(영광송)으로 장엄하고, 순결한 마리아의 대관의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는의 합창이다. ▲ 감상 ▬ 제2곡 Gloria (4:17) 상단에
■ 모테트 「아베 베룸 코르푸스(존귀 하신 구주)」 Motet <Ave verum corpus, K.618> 1791년, 35세 때의 작품으로, 유명한 레퀴엠과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비참하게 죽은 천재의 마지막 기도를 담은 종교 합창곡이다.합창이 그리는 화성의 아름다움과 높고 낮게 기복하는 선율의 변화는, 듣는 이에게 신에 대한 강한 기도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성자에게 고개를 숙여 무릎을 꿇고 마음으로부터의 기도를 바치는 곡이다.
모테트(Motet) : 성악곡의 중요한 분야로서 폴리포니(多聲음악)에 의한 종교곡(경우에 따라서는 세속적인 의식을 위한 축전곡 등을 포함할 수도 있다)의 일종인데, 13세기 전반에 생겨난 이래 각 시대에 따라서 그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 총괄적으로 정의하기엔 곤란하다. 바로크시대의 독일에서는 코랄에 바탕한 프로테스탄트의 모테트가 많아 지고, 프랑스에서는 베르사이유 악파를 중심으로 소형의 오라토리오 내 지 칸타타라고 부를만한 작품이 유행하였고, 영국에서는 이 종류의 작 품을 앤섬(anthem:頌歌)이라고 불렀다.
▲ 곡 감상 (3:06) 하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