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오는 8일까지 ‘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을 모바일 앱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헬로키티와 지수의 협업 상품 가운데 캐릭터 인형과 키링 일부 품목에 대한 국내 유통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판매에서는 지난달 팝업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40㎝ 컬러 인형 5종과 키링 11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 단독 상품으로 램프, 미니 캐리어, 주얼리 박스 등 3종을 추가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캐릭터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팬층과 캐릭터 굿즈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은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팝업스토어 공간을 화면 속에 구현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연출을 통해 협업 상품의 세계관과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차별화된 글로벌 IP를 통해 좋은 상품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 1월 뮤즈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글로벌 IP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