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게 즐기는 초간단 간장비빔국수 블로거 뻔와이프
간장에 비빈 국수와 여러 가지 고명과 함께 어우러져 잡채의 느낌도 나면서 맛있는 비빔국수가 됩니다. 자극적이고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나 어른들에게 좋습니다.
| 15분 소면, 표고버섯, 호박, 당근, 계란, 진간장, 물엿,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 1 채소는 모두 채 썰어서 기름에 볶아 줍니다.
- 2 계란은 얇게 지단을 부쳐서 채 썰어 줍니다.
- 3 넉넉한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아 줍니다.
- 4 삶아 놓은 소면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 주고 그릇에 고명과 함께 올려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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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 삶을 때 냉수를 붓고 끓여주고 얼음물이나 냉수에 재빨리 헹궈서 물기를 빼주면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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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블로거 도토루
국수 하면 역시 잔치국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추울 때 쉽게 만들어서 국물까지 따끈하게 훌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잔치국수를 준비했어요. 양념에 재운 소고기나 참기름으로 양념한 김치를 고명으로 올려도 맛있답니다.
| 15분 소면, 당근, 계란, 시금치, 김, 멸치, 마른 표고, 다시마 (레시피 링크 참조)- 1 멸치, 마른 표고, 다시마 등의 재료를 넣고 국물을 냅니다.
- 2 시금치와 당근은 채 썰어 살짝 볶고, 달걀 지단을 준비합니다.
- 3 물을 넉넉히 붓고 소면을 삶은 후, 1에서 준비한 국물에 한 번 담갔다 건져 냅니다.
- 4 소면을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은 후 준비한 고명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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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을 삶은 후 참기름을 살짝 뿌려 뒤적거려 놓으면 서로 들러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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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빔칼국수 블로거 냠
칼국수는 흔히 뜨거운 국물에 말아 즐겨 먹지만, 매콤한 소스로 비벼 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국물을 내지 않아도 되므로 일반 칼국수보다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 게다가 쫄깃한 식감의 오징어가 부드러운 칼국수 면과 참 잘 어울립니다.
| 10분 칼국수, 오징어, 상추, 오이, 당근, 쑥갓, 무순, 계란, 양념장 (레시피 링크 참조)- 1 오징어는 살짝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 2 준비한 여러 가지 채소를 채 썰어 주세요.
- 3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놓습니다.
- 4 삶아서 찬물에 식힌 칼국수에 준비한 채소와 오징어, 양념장을 올려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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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는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까 살짝 데쳐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