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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힘이 미치는 영향력! 생각의 비법
하루에 단 몇 분만을 사용해 자신의 신체와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하물며 병아리도 할 수 있는데, 우리 인간이 못할까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의도(意圖), 혹은 생각이 강하다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심지어 복권 당첨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조 디스펜자 박사의 연구를 통해 우리의 생각이 실제로 우리의 몸과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이론이 아닙니다. 실제 사람들이 겪은 경험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다니엘의 이야기는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는 매일 전력투구하던 젊은 사업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변하였고, 그의 삶은 뒤바뀌었습니다. 과연 다니엘은 이 위기를 어떻게 하였을까요? 그리고 이어서 우리 몸의 놀라운 에너지 센터들과, 생각이 현실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편은 애나라는 인물에 대한 사례로 과거의 기억이 어떻게 미래를 형성하는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거에 얽매여 살게 될 수밖에 없는 지금 현실을 떨쳐내고 미지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갈 때 뇌의 화학반응이 몸을 치유한 내용입니다.
두 번째 편은 생각만으로 몸이 반응한 실험 결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육 운동을 하는 생각, 피아노를 치는 생각만으로 실제로 근육운동을 한 사람과 피아노를 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뇌가 똑같이 반응했으며 근육도 성장했다는 실험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더 엄청납니다. 우리가 생각만으로 우리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진실임을 알게 됩니다. 20대의 열정적인 사업가, 다니엘은 그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날마다 전력을 다해 일하였습니다.
일 주일에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은 그에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는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 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세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고객과의 갈등이 폭발하면서 유선 전화상에서 큰 소리로 다투다가 심한 두통과 함께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회복했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좀 쉬면 괜찮아지려니 했지만,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유명한 의사란 의사는 모두 만났지만, 결국 영양제 40알을 먹으라는 처방만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밀검사를 해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의사는 검사 결과만 보고 다니엘이 없는 병을 괜히 만들어 내고 있는지 의심을 하고, 또 다른 의사는 업신여기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다니엘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대체의학을 찾았고, 대체의학에서는 다니엘에게 전자기파 과민증을 진단했습니다.
이 과민증은 의학계에서도 논란 중이며,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이를 증상 정도로만 규정하고 있습니다. 줄여서 EHS라고 합니다. 우리 뇌의 78%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 이 물에 전도 능력이 있음을 감안한다면, 전자기파에 과민한 사람들의 경우 그들 뇌 속의 일반적인 전자기 전하라도 주변에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물체가 있으면 증폭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니엘은 두통과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사업체는 문을 닫고 빚을 지게 되었으며, 그동안 힘들게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 집에서 얹혀 살기 시작했죠. 실제로 다니엘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까이만 가도 두통이 천배는 심해졌다고 합니다.
다니엘은 집 안의 조그만 방 침대 위에 전자기파 차단용 공을 설치해 놓고 그 안에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고, 승진도 하고, 집도 사는 와중에 본인만 이러고 있으니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고 합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기운을 차릴 수 있는 날이 30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조 디스펜자의 책을 보게 되었고,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다니엘은 세미나에서 요청하는 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에 따르면 명상을 하기 시작하고 더디긴 했지만, 통증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느꼈고, 어느 날 갑자기 머릿속에서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 것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명상을 하면 10분 정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은 점점 길어졌고, 다니엘은 이제 세상으로 다시 나아가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부러 1인 사무실을 임대하여 휴대폰과 TV 등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안에서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방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힘들었지만, 명상을 시작하면 차츰 나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두통이 사라지더니 만성 피로도 사라졌다고 해요.
지금 다니엘은 본인 스스로 100% 치유 되었다고 하며, 다시 일을 시작해 모든 빚을 갚았습니다. 다니엘은 이제 하루에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만 일하면서도 예전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군분투 하던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치유가 되고 예전보다 뤌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조 디스펜자 박사에 따르면 우리 몸에는 8개의 에너지 센터가 있습니다. 이 에너지 센터는 각각의 기능을 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 3개의 에너지 센터는 생명을, 위 5개의 에너지 센터는 좀 더 고차원적인 부분을 관여합니다. 또한 이 에너지 센터들은 마치 작은 뇌처럼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에너지 센터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만나면, 특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이 에너지는 자신만의 주파수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 더 쉽게 이해하자면, 우리가 원하고 느끼는 것이 우리의 현실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 개념은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연결됩니다.
우리가 성공하고, 풍요롭게 살고자 하는 꿈은 우리의 생각과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했을 때 느끼는 기쁨, 힘, 삶에 대한 열정은 모두 우리의 감정입니다. 매일의 즐거움, 여유, 행복, 사랑, 감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생각과 감정이 합해졌을 때, 몸 내면에서는 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곧 뇌가 받아들이고 화학 물질을 분비하기 시작하여 실제로 우리가 이미 그것을 이룬 것처럼 행동하게끔 만드는 겁니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풀이한 것입니다. 이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과학자 르네피크 박사는 이를 실제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태어난 병아리는 처음 보는 어미를 바로 따르게 되는데, 이는 '각인' 이라고 불립니다. 르네 박사는 병아리가 있는 곳에 무작위로 움직이는 로봇을 넣어 병아리들이 로봇울 어미로 인식하고 따라다니는 지 관찰했습니다.
로봇은 그 우리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병아리들만 골라내서 바로 옆의 우리에 집어 넣었습니다. 병아리들을 다른 우리로 옮기고, 로봇을 병아리들이 있는 쪽으로 볼 수 있게 한 뒤 관찰했습니다. 놀랍게도 로봇의 움직임이 변했습니다. 마치 병아리들이 있는 쪽으로 끌리듯이 로봇이 그들 쪽으로 치우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병아리들의 각인이 물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확실한 실험이었습니다. 병아리들의 각인을 병아리들이 가진 의도, 혹은 생각으로 본다면 생각만으로 물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하물여 병아리도 할 수 있는데 우리 인간이 못할까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을지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의도, 혹은 생각이 강하다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심지어 복권 당첨까지도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의도와 감정이 결합하면, 그것은 강력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 에너지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한 주파수를 가집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이제 다시 에너지 센터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 에너지 센터는 우리 몸의 생식기관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는 생식, 출산, 배설, 성적 활동, 그리고 성적 정체성과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여성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남성의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이 센터는 막대한 창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 센터가 균형을 이루면 창조 에너지가 활발하고 성적 정체성도 탄탄해집니다. 이 에너지에 우리가 의도를 넣게 되면 에너지가 생기고, 그로 인해서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몸이 생리적으로 변화해 성적인 활동을 할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이 에너지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세 번째 에너지 센터에 도달하면, 우리 몸은 무의식적, 즉, 잠재의식의 수준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는 우리 표면 의식의 통제를 넘어서는 영역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주 섹시한 사람을 보았을 때 그런 에너지를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가 이 신경 조직, 혹은, 신경총을 통해 움직이면 바로 그 수준에서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이 에너지 센터가 활성화 될 때 이 에너지 센터는 자신만의 마음을 갖게 되지요. 각각의 에너지 센터는 미니(mini) 뇌를 가지고 있는데, 이 미니 뇌들이 움직여 잠재의식에 들어가면 각각의 마음마져 갖게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에너지 센터는 직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단전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위치를 배꼽 아래쪽에서 조금 뒤쪽이라고 합니다. 이 에너지는 제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수억 개의 신경 세포들이 있으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척수나 말초 신경계보다 더 많은 신경 세포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도 95%가 뇌가 아닌 장에서 발견됩니다. 또한 이 에너지 센터는 사회 조직과 구조, 관계, 지원 시스템, 가족, 문화, 대인관계를 관여합니다.
이 센터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이 속한 환경이나 세계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세 번째 에너지 센터는 배 중간에 위치하며, 위장, 소장, 비장, 간, 담낭, 부신, 신장을 관장합니다. 이 센터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의 분비, 심장의 레닌, 앤지오텐신 같은 호르몬의 분비, 위장의 펩신, 트립신, 엽산 같은 효소 분비, 간의 온갖 효소 분비에 관여합니다.
이 센터는 복강신경총이라고도 불리는 태양 신경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치유를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입니다. 마스터마인드 책에서도 저자가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의식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뇌와 심장에 있는 것이 아닌 바로 배 중간 태양신경총에 있습니다.
이 에너지 센터는 매우 중요하여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이 에너지 센터는 우리의 의지, 힘, 자존감, 통제력, 충동, 공격성, 지배력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경쟁적인 행동, 개인적인 권력, 자부심,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의지 등이 이 센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센터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의지와 욕구를 이용해 삶의 환경이나 조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에너지 센터와 달리 이 세 번째 센터는 환경이 안전하지 않거나 예측이 안 된다고 느낄 때, 자연스레 활성화 되며, 우리는 곧장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부족(部族)을 보호하고 돌보게 됩니다.
이 센터는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 몸을 움직일 필요가 있을 때에도 활발해 집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바로 여기가 우리의 무의식이 흘러나오는 곳입니다. 이 곳이 균형 상태에 있어야 하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에너지 센터로부터 연결이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우리의 의도를 여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서적에서 많이 나오는 아침에 일어나서 되고 싶은 것 말하기, 100번 쓰기, 자기 전에 큰 소리로 외치기 등이 모두 우리가 가진 생각을 이 무의식 센터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세 번째 에너지 센터는 감정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분노에 대한 감정을 가지게 되면 세 번째 에너지 센터에 있는 부신에 불이 켜지면서 호르몬을 내보내고 화가 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이 에너지 센터를 통해서 특정 주파수를 방출합니다.
그 주파수의 의미는 "내가 지금처럼 느낄 수 있는 화가 나고 분노할 수 있는 또 다른 건수를 보내주세요" 입니다. 예를 들어 단지 생각으로 "내 상사는 부당해" 라고 생각하면 뇌 속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이어서 "월급도 너무 적어" 와 "일도 너무 많아" 라는 네트워크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활성화는 일정 수준의 마음이 형성되고 그 마음으로 인해 전두엽 안에 내면의 표상이 생겨납니다. 이 내면의 표상은 당연히 화가 나 있는 본인의 모습입니다. 전두엽은 내면의 생각이 실제보다 실제같이 느껴지게 만드는 곳입니다.
그럼 이 이미지를 그대로 아무 분석 없이 받아들인 신경 전달 물질이 세 번째 에너지 센터 부신으로 전달되고 특정한 에너지를 형성하여 같은 느낌이 날 수 있는 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한 번 나면 계속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부신이 피로해지기 시작하면 소화 장애, 신장 기능 약화, 면역체계 약화 같은 문제를 낳기 시작하고, 성마름, 조급함, 좌절감, 편협함 등의 심리적 부작용이 나오게 됩니다. 정리하면 하나의 생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뇌에서 연관기억을 네트워크로 형성하고 이를 전두엽에서 이미지를 만들며, 이 이미지를 받아들여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가 분노의 감정이라면 세 번째 센터에서 받아들이게 되고 부신에 불이 켜지면서 그 감정을 더 끌어당기게 됩니다. 그것이 지나치면 소화 장애가 일어나고, 조급해지고 편협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것은 장기 기억이 되고 계속해서 과거속에 살게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생명에 관련된 아래 쪽에 위치한 세 개의 에너지 센터를 살펴봤습니다. 이 에너지 센터가 만약 생명에 관련된 것에 치우치지 않고 조금 덜 쓰게 만들 수 있다면 그만큼 몸의 균형을 찾는 데 쓸 에너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를 피정 기간이라고 하는데, 피정 기간에는 당연히 친구, 아이들, 동료들, 약속, 스캐줄, 일, 컴퓨터, 집안 일, 휴대전화 등 일상적으로 받던 자극을 덜 받게 하는 것이 관건이고 먹는 것을 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우리 몸은 과거의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생명과 관련된 이 에너지 센터를 생명에 관련된 것에 모두 쓰게 하지 않고 몸의 치유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다니엘이 한 명상의 결과입니다. 결국 다니엘은 두통과 만성피로에서 회복되었고, 예전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일했을 때보다 더 적게 일하며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이 에너지 센터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우리 본인을 스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 개의 에너지 센터는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더 놀라운 이야기가 있으니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우리 몸의 차크라 센터에 대한 이해와 터득으로 보다 나은 삶의 세계를 경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