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성종추리문학관을 찾아

[사브짱(김삼생)]

연휴동안(나야 늘 연휴지만) 딸네가족과 함께 나들이(모터쇼, 김성종 추리문학관 방문)하였다.

김성종 추리문학관에는 지난 2월 제가 그간 읽고 보관해왔던 300여권의 일본 문고판 추리소설을 기증한바 있습니다.

문학관(해운대 달맞이언덕위) 앞에서

 추리문학관 내부

 김성종선생과 함께

 기증했던 책 ( 문고판 일본 추리소설)

 기증했던 책 ( 문고판 일본 추리소설)

 문학관 내부

      '여명의 눈동자' - 드라마화,  최후의 증언, 흑수선 ㅡ 영화화 외 200여권의 저서(주로 추리소설)등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계시는 김성종 선생님을 만났다.

 사위도 함께 기년촬영

[에가오(문혜선)]

자랑스런 김삼생 할아버님!
하루하루가 보람의 연속입니다.
행복한 가정..5월의 모범이십니다.

[메아리(文貞玉)]

어느 곳에서나 빛나는 모습... 추리 문학관까지 영역을 펼치셨네요~~
게다가 책을 기증도 하셨다니~~추리 문학의 대가 김성종 작가님과도 직접 대면하시고~~ 항상 본 받고 싶습니다^^*

[おさめぎん(李修銀)]

역시 우리들의 자랑스런 모델이십니다. 저도 꼭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미카(김선자)]

추리문학관이 아직 그 자리에 있군요
요즘엔 책이 훨씬 더 많이 늘었겠네요..선생님의 책을 비롯하여....^^*

[프레지아(김영화)]

김성종 추리문학관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삼생님께서 기증하신 책구경도 하고 싶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