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런분들도 있군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이런분들 의외로 답답해 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겐가 물으면 즉답을 얻을수도 있고 해결하니까요..
사실 이럴때 답답한건 알고 있는사람이 이런 글을 보면 답답해 진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문제를 직접 풀지 않으니까 노하우가 많아지지 않게되고 또 비슷한 문제가 생기면 또 물어 해결하게 됩니다. 하긴 푸는것을 재밋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답을 얻어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과정을 중시하지 않으면 노하우가 많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첫댓글 이런분들도 있군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그런데 이런분들 의외로 답답해 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겐가 물으면 즉답을 얻을수도 있고 해결하니까요..
사실 이럴때 답답한건 알고 있는사람이 이런 글을 보면 답답해 진다는것입니다..
대부분 문제를 직접 풀지 않으니까 노하우가 많아지지 않게되고 또 비슷한 문제가 생기면 또 물어 해결하게 됩니다.
하긴 푸는것을 재밋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답을 얻어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과정을 중시하지 않으면 노하우가 많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