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f the Tiger』는 미국의 Hard Rock 밴드「Survivor」가
1982년 2월에 발표한 곡으로 1982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Rocky 3》의 테마 곡으로도 사용되었고,
발매 당시 6주간 빌 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곡이 1980년대 스포츠 靴 광고에 많이
사용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짧은 광고 시간의 특성
및 전주(前奏)가 길다는 특성 상 전주 부분만 쓸 때가 많았고,
이후 방송 음악으로 인용될 때에도 유명한 부분만 따서
사용되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전주(前奏) 부분이
유명한데, 특히 예능 프로 등에서 출연자들이 결투 등을 할 때
이 곡의 전주(前奏) 부분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Rising up, back on the street
Did my time, took my chances
Went the distance, now I'm back on my feet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So many times it happens too fast
You trade your passion for glory
Don't lose your grip on the dreams of the past
You must fight just to keep them alive
박차고 일어나 거리로 돌아가
많은 시간을 보내고 기회를 붙잡으며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봤어
그리고 이제 홀로 설 수 있게 됐지
강한 의지를 가진 남자로서 말이야
너무 도 빠르게 지나가 버린 수많은 시간들
열정을 불살라 영광을 얻으려 해
지난 날의 꿈을 잊지 마
그 꿈을 생생히 간직하며 싸워 나가야 해
It's the eye of the tiger
It's the thrill of the fight
Rising up to the challenge of our rival
And the last known survivor
Stalks his prey in the night
And he's watching us all
With the eye of the tiger
그것은 호랑이의 눈 싸움의 전율과도 같은 것
일어나 상대방의 도전에 맞서
마지막 승자는 상대방의 틈을 노리는 법이라 구
그리고 그의 운명은 언제나 호랑이의 눈과
같은 것이어야 해
Face to face, out in the heat
Hanging tough, staying hungry
They stack the odds 'til we take to the street
For the kill with the skill to survive
얼굴을 맞대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끈질기게 버티며 항상 뭔 가를 노려야 해
상대편이 이길 확률이 많지만
우린 여전히 거리로 나아가 싸우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익혀야 해
Rising up, straight to the top
Had the guts, got the glory
Went the distance, now
I'm not going to stop
Just a man and his will to survive
일어서서, 곧장 최고를 향해 나아가
배짱을 가지고 영광을 차지 하라 구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거야
난 멈추지 않아 강한 의지를 가진 남자로서 말이야
The eye of the tiger ~
호랑이의 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