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이벤트(싸이흠뻑쇼~

[1284기최원찬맘(6여,방공)구미]

울 최원찬해병님 짧은 포상휴가에 

맞춰 싸이 흠뻑쇼 애매해서 

대구스타디움 1시쯤도착해

투썸에세 커피마시고 간단히

식당에들려 저녁먹고 

입장하기위해 줄서있네요

싸이님 본공연시간 만큼

앵콜을 하신다고 하는데

보통 4시간 정도한다고 해요~

체력이 따라갈란지 모르겠어요

스탠딩으로 잡았는데

흠뻑쇼인데 비님이 내리기 시작해요

울 급식양이랑 최해병이 표를

구매해줘서 쨈나게 놀고

즐기다 갈렵니다.

[1296기 권도현맘(5834)제천]

원찬해병이랑 가족들 즐건추억만드셨네요 ㅎ 저도나중에 꼭 가보고싶어요^^

[1282기김태현모(6여단 보병) 광명]

[1292김다성맘(2사단정통대대)]

잼나게 즐기셨겠어요^^

[1284기 박한결맘 1사단보병(제천)]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행복한 원찬해병가족 쭉 행복이어가시길~~

[1273기 조재윤맘(1사)포항]

싸이 흠뻑쇼~~ 정말 좋았겠어요
부럽다능~~~

제 후배도 여기 싸이 흠뻑쇼 다녀 왔다고 자랑해서 부러웠는데.
다시 보니 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