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의 꼬임에 잡혀간게.. 20살된해 2010년 9월입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앗던 전 엄마 통장만들어서 손을 대버렷어요 흑흑
친구가 엄마도장만들어오라면서 ㅜㅜ해서 2000원주고 만들고...
엄마 민증몰래뺴오고......
그렇게 제명의가 아닌 엄마 명의로 가입을 했읍니다.
그곳에서 너무 쉽게 쉽게 얘길하더라구요 ...
생일 지나서 바로 명의바꾸면 된다고 쉽다고..
전 그곳에 한달도 안된채 바로 나왓습니다.
처음의 말과 실상이 너무 달랏거든요..
그곳에잇을때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더니
나오니까 뒤에서 욕하고... ㅡㅡ
나 몰라라 다 제책임으로 머라고합니다.
하고싶어서한것도아니고 친구한번 믿고 해봐라
하다가 아니면 그만해도 된다고
해서 하다가 아니라서 그만둿는데...
모든게 내 책임으로 ㅡㅡ
그곳을 나오고나서 생일 지나고 바로바로 명의 바꾸려고하니까
처음에 가족증명서랑 엄마 민증만 가지고오라더니
가니까 또 말바꾸고 인감가지고 오라고 ㅡㅡ
내가 얼마나 몇주를 앓앗는데 제대로 미안하단 말 안하고 인감때오라고..
ㅡㅡ
결국에 제 명의로 못바꾸고 ㅠㅠ어머니 명의를 더럽히고 잇습니다. ㅠㅠㅠ
해지하려면 폰값 70만원다내고 할수잇어서 ㅠㅠ 요즘 길에서 꽁짜로도 안사가기로 유명한 뷰티를 흡수햇다는 이자르를 쓰고 잇읍니다.
친구들사이에선 똥폰으로 통하는 폰을..
70만원 조금씩 갚아가기가 넘힘듭니다.. 아깝고..ㅠㅠ
얼마전 설날 새뱃돈으로 받은 돈 통장에 넣을때 울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친구랑 대판싸워서 해지하는 방법로 제 스스로 찾아야합니다...ㅠㅠㅠ
해지하려면 본인이 직접해야한다는 식으로 알고잇는데..
어쩌죠?ㅠㅠ 엄마는 모릅니다. ㅠㅠㅠ
알면 엔알씨 회사가서 뒤집을지도 모릅니다...ㅠㅠㅠ
해지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탈퇴까지 많은 얘기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댓글달아주세요 ㅠㅠ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