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때의 喜悲(희비), 둘 중 하나입니다. 지금 뽑히지 않는다고 교만하지 마세요 가라지(쭉정이)때문이 아니라 알곡들 때문입니다.
지금 갈라지고 있습니다. 내일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시간 결정되고 있습니다. 오늘 죽는다면, 오늘 휴거된 다면? 나는 추수시기인 지금 충성을 다하는 지혜로운 신부인 내 모습인가를 성찰해야 합니다.
ㆍ곡식과 가라지(마13:30)
ㆍ알곡과 쭉정이(마3:12)
ㆍ곡간과 꺼지지 않는 불(마3:12)
ㆍ다섯 달란트와 한 달란트(마25:28)
ㆍ성령과 육체(갈6:8)
ㆍ선과 악(롬2:7)
ㆍ양과 염소(마25:32)
ㆍ오른편과 왼편(마25:40)
ㆍ미련한 처녀와 지혜로운 처녀(마25:12)
ㆍ잔치자리와 바깥 어두운 곳(마22:13)
ㆍ휴거와 잔류(마24:41)
ㆍ좋은 것과 못된 것(마13:48)
오래 전 불순종으로 세상 길로 나갔을 때 술먹고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대형트렉터와 충돌, 오토바이는 세 동강이 났고 이 죄인은 두개골 파열과 등뼈 절골 무릎절골 등 즉사하여 지옥에 갔던 자로 지옥입구에서 주님께서 사명주시고 살아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모친(현 벧엘교회 안 남례권사, 92세)과 외숙부인 순교자 안 국종 등 앞서간 선진들의기도였음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추수하는 날, 세상 끝나는 때에 구원받기로 작정되어 만세 전에 예비한 영혼들에게 구체적인 회개를 성경대로 가르쳐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님께서 자주 소수인 내 신부를 찾아 내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소수에 속한 무리들에게 성경대로 가르쳐 지옥가지 말고 진짜 회개하여 천국에 올라오라고요.
왜? 소수에 속한무리라고 하셨는 지를 말씀 중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들 소수는 열매맺는 자들이었습니다(마7:20)
복음전도(BS전모)하다 관가에서 조사받을 때는 7000여명의 카페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천국가길 바라며 깨어 있도록 원색적으로 전하는 카페였지만 조사 때 결국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복음 전파로 전과자가 되었지만, 그 여파로 잠시나마 각 방송사와 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666의 실체를 알리는 복음전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인 가짜가 아니라 소수인 온, 오프라인의 진짜 알곡신부로 주께 중보기도하며 중매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온,오프라인으로 은혜 받는 자들 중 갑작스런 그날을 잘 대처하고 있지만 가짜가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부디, 곧 오실 신랑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주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그 순간의 믿음을 갖고 주 앞에 섭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지만 징계받고 있어도 깨닫지 못하고 말씀밖을 떠난 모습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요즈음 신부들의 자세와 인자가 올 때의 믿음을 갖도록 외쳐도 중간지대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꼭 인자가 올 때 믿음을 가지시고 그날에 천국에서 만나뵙길 두손을 모아봅니다. 마라나타!!
24.1.11.02:30
peter.Kim
덧붙입니다
1) 지금은 추수 때로 추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ㆍ알곡을 거두는 일(마3:12)
ㆍ곡식을 거두는 일(마13:30)
ㆍ열매를 거두는 일(요4:36)
ㆍ잎은 아무리 무성해도 소용없음(마21:19)
ㆍ가라지는 아무리 풍성해도 소용없음(마21:19)
ㆍ충성된 자에게 주시는 칭찬과 상급(마25:23)
ㆍ게으른 자에게 주시는 저주와 심판(마25:30)
ㆍ염소와 가라지와 쭉정이에 내리는 무서운 보응(마3:12)
ㆍ그날은 예수님의 날임(계1:7)
첫댓글
마태복음 13장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3장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갈라디아서 6장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로마서 2장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아멘 이런 고백이 나와야겠지요 그후에는 들림 받으면 알게됩니다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요 가르친 말씀이 큰 힘이됩니다
마태복음 22장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4장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13장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태복음 7장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3장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13장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요한복음 4장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1장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태복음 25장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장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3장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한계시록 1장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