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ㅡ 평안과 진리(眞理)와 자유(自有) ㅡ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오늘이 22년 12월12일이라는 숫자이다. 필자는 9월9일, 10월10일, 11월11일 등, 기획ㆍ제작자로서 이런 숫자와 맞추어 행사를 수행해 왔다. 이렇게 행사를 하며 상대방과 약속을 이행하면서 평안과 불안 속에 전쟁하듯 일처리를 할 때, 진리와 자유를 스스로 누리게 된다.
眞理와 自有는 참하게 누구를 다스릴 수 있다는 뜻으로. 참 진(眞)자에 다스릴 리(理), 스스로 자(自), 있을 유(有)자의 뜻글자이다.
우리 주위에 많은 대학교 교훈에 [진리와 자유]라는 단어가 나온다.
예를 들면 고려대학교 교훈이 자유, 정의, 진리이고, 서울대가 진리는 나의 빛이고 연세대와 백석대 교훈이 같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미국 허바드 대학과 영국 옥스포드 대학 교훈은 진리 등이 있다.
이 중에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미국허바드, UCI 등은 필자가 민속 탈춤반을 만들고 지도한 대학이다.
진리와 자유와 민속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는 몰라도 진리가 있는 곳에 문화와 자유가 있어 자유롭게 탈춤을 추면서 흥겹고 신명나고 응어러진 마음을 대사로 풀어내면서 편안하게 춤을 추게 만든다.
자유와 진리의 반대말은 거짓과 조작과 모사이다. 진리는 우리 속에 있으며 진리는 자유롭게 된다.
그러나 진리가 없으면 편안도 평안도 없고 자유도 없다. 진리와 자유가 나란히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자유가 없으면 편안은 가짜이다.
즉 감옥생활은 안전하다. 생활의 안전보장이 되어 있고 기본적인 것이 다 있고 안전하다. 그러나 자유가 없다.
공산주의는 경제도 억압받고 있으며 감방생활은 불안하고 북한 아나운서의 얼굴은 평안이 없다.
얼굴에는 편안과 평안이 있어야 하며 얼굴 속에는 모든 것을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진리가 무엇인가?
ㅡ첫째 과학적 이론적 진리로서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
ㅡ둘째 도덕적 사회적 진리는~
어른에게 필요한 기본이 있다.
ㅡ셋째 종교적 신앙적 진리는~ 많은 종교가 있지만 자유를 뺏으면 罪라고 하는 용어가 성경에 있다. 즉 죄의 종이 되면 않되며 성경을 읽으면 분별력이 생긴다.
그렇다면 참 자유가 무엇인가? 참 자유는 罪와 惡을 짓지 않는 것이다. 참 자유는 겸손과 가치로 아무 것에도 종이 되지 않는다.
참 자유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복음으로 가치관으로 무장해야 한다.
원인 제공자가 진리이다.
우리 생활에서 진리와 자유가 나란히 가야 한다. 우리는 진리안에서 자유와 믿음으로 삶을 누려야 한다. 원하지 않아도 노년은 온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Now faith is confidence in what we hope for and assurance about what we do not see.)
히틀러는 제일 믿는 자! 부하에게 지시를 하게 된다. 예로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알랭드롱, 쟝폴 벨몽드 등의 영화 주인공으로 "전쟁"과 "예술의 도시"를 소개해 본다.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을 저지하는 데에 실패한 나치로서, 이제 파리의 함락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에 히틀러는 파리를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받은 파리 점령군 사령관은 고민한다. 그 자신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그는 군인으로서 명령에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예술의 도시 파리]를 보호함으로써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인가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진다.
연합군의 입성을 앞두고 치열한 활동을 벌이던 레지스탕스들도 이 소식을 듣고는 파리를 지키기 위한 숨막히는 사투를 시작한다. 사령관이 파리의 소각 명령을 차마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연합군 선봉이 파리에 입성하고, 점령군 사령부는 레지스탕스들의 공격을 받는다. 사령관은 히틀러의 전화를 미처 받지못하고 항복한다. 이때 놓여진 수화기에서 히틀러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Is Paris Burning?)
전쟁과 문화예술과 믿음과 신뢰와 가치관! 정의와 진리와 자유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들 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 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차관급)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