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큰 부동산 부자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집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렇게 많은 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저는 또 새로운 집을 얻고자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좋은 집을 3체 구경하였는데
저는 그 집들도 너무 좋아 보여 바로 계약을 하고 내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에 멈추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1체만 더 구입하고자
또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고
또 1체를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을 내가 보니
그도 나와 같이 집을 구하고자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는데
제가 구입한 마지막 집이 세상 마지막이었고
더 이상 집을 구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풀어 주시기를
앞으로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4년 뿐이며
내가 앞으로 집 3체를 얻음은
2025년, 2026년, 2027년을 온전히 얻음이요
마지막으로 집 1체를 얻음은 2028년은 중간에 끝나
마지막으로 집을 얻음으로 알려 주심이셨고
그 이후로는 집을 얻고자 해도 얻지 못함과 같이
세상 마지막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미리 휴거를 준비하여
제가 많은 집을 보유하고도 또 집을 얻음과 같이
곧! 주께서 오심을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여
큰 부자와 같이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때가 가까웠음을 알려 주심에도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준비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물의 심판을 당한 사람들과 같이 버려져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미리미리 준비한 자들은
그 준비한 세월 동안 만큼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행을 하려고 여객선 같은 것에 탑승했는데
나중에 출발하여 항해하는 것을 보니 바다가 아닌 우주였고
그것은 여객선이 아니라 우주선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객선과 같은 우주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곳에서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물을 찾았는데
신기하게도 천으로 된 풍선? 같은 것이 있었고
그 안에 물이 가득함에 저는 그 천으로 된 풍선과 같은 것을 들고
입으로 즙을 빨아 먹듯이 그렇게 물을 먹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내가 그렇게 물을 마시는 것을 보고 이르기를
그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설명하여 알려 주시기를
우주 공간에서는 물이 공중에 떠다녀 위험할 수 있기에
이처럼 물풍선 같은 것으로 물을 마셔야 한다 알려 주었고
그도 물을 저와 같이 마시며 신기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세상 마지막 때에 휴거되면 비유적으로...
마치 이처럼 여객선과 같은 우주선을 타게 될 것이며
물을 마심도 이와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주시는 뜻이 무척 신기하다 여겼는데
그 이후에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삼청교육대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붙잡혔고
그렇게 붙잡힌 사람들이 억지로 삼청교육대에 끌려와
모진 훈련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눈에 다시 보이기를
그렇게 붙잡힌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고
플라스틱으로 된 다양한 그릇들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릇들마다 군번 인식표 같을 것을 박아
그 그릇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풀어 주시기를
우리가 휴거되어 세상을 떠난 이후에 버려진 자들에게는
삼청교육대와 같이 사람들을 붙잡을 것이며
그렇게 붙잡힌 사람들은 억지로 베리칩을 받게 될 것을
이처럼 플라스틱 그릇에 군번 인식표를 박는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휴거 이후에는 무서운 전쟁이 있으며
또,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삼청교육대처럼 붙잡히고
그 붙잡힌 사람들이 군번 인식표를 달 듯이
억지로 베리칩을 당하는 일이 있음을 알려 주심에
지금이라도 철저히 휴거 신부로 잘 준비하셔서
휴거에 남겨지지 않고 삼청교육대와 같이 붙잡혀
억지로 베리칩을 당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밭에는 씨앗이 심겨져 이제 막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새들이 날아와 이 싹을 잘라 먹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농부가 새가 가득한 곳에 씨앗을 심었음을 알고
이 싹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그 싹들이 너무도 연약하여 다른 곳으로 옮겼음에도
그 뿌리가 상하여 시들어 말라 죽어 버렸고
살아있는 싹이 하나도 없이 다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이후에 버려진 자들 중에 어린아이들이 많이 희생될 것이며
큰 환난과 재앙에 그 어린아이들이 견디지 못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에 남겨진 자들은 삼청교육대와 같이 붙잡혀
군번 인식표를 달 듯이 베리칩을 억지로 인식하게 될 것이며
어린아이들은 환난과 재앙에 견디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음을 알고
미리 준비하여 준비한 만큼 상급과 면류관을 얻고
앞으로 있을 무서운 환난에 참여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휴거가 있으며 준비된 자는 휴거에 참여하지만
남겨진 자들은 삼청교육대와 같이 끌려가며 베리칩을 받고
어린아이들은 환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시며
그러한 일들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로 깨어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그러함에도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무시하고 멸시하며
멸망의 길로 가며 베리칩을 받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사람이 되지 않기를...